BNK신용정보는 명절을 앞두고 거제시 소상공인연합회에 수해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더파워 이경호 기자] BNK신용정보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소상공인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점포 시설 복구와 생업 재개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BNK신용정보는 명절을 앞두고 거제시 소상공인연합회에 수해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점포 침수 등 영업 피해를 입은 지역 소상공인의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 점포의 시설 복구와 영업 재개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BNK신용정보와 함께 BNK부산은행 거제고현지점, BNK경남은행 거제고현지점, 거제금융센터 관계자들도 참석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복구를 응원했다.
BNK신용정보는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성실채무상환자와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수해 피해 소상공인으로 넓혀 지역 내 재난 피해 복구에도 힘을 보탰다.
신태수 BNK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이번 성금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