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더파워 한승호 기자] 쿠팡이 추석을 앞두고 유아동 한복과 명절용 소품, 가을 패션 상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을 연다. 한복 브랜드 12곳과 유아동 패션 브랜드 30여곳이 참여해 약 1만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쿠팡은 오는 27일까지 ‘한복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하랑한복, 더예한복, 예가한복, 가온한복, 금동이한복, 소담예인 등 유아동 한복 브랜드 12곳이 참여한다. 한복 세트를 비롯해 헤어밴드와 속치마 등 명절에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연관 상품도 구성했다.
상품 탐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이즈와 가격대별 전용관도 마련했다. 이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 한복과 관련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3일까지는 일부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깜짝 타임 할인’도 진행한다. 매일 오전 7시, 오후 3시, 오후 11시 가운데 지정된 시간에 특가 상품을 공개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한복 행사 상품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8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아동 추석빔을 겨냥한 별도 패션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휠라키즈, 캉골키즈, 타미힐피거키즈, 빔보빔바, 래핑차일드 등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운동화와 긴팔 티셔츠, 러닝화, 데님 재킷 등 가을철 유아동 패션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00원 할인 또는 15%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한복부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아동 가을 의류까지 명절 수요를 한 번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쿠팡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한복부터 가을 패션 의류까지 1만여개의 상품을 준비했다"며 "로켓배송을 통해 명절 준비 상품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