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14:02
[더파워=최병수 기자]올해 들어 기준금리 인상과 증시 부진 지속되면서 가계 대출이 줄고, 안전자산인 저축성 예금 비중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업의 경우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운전자금이 늘어나자 1년 전보다 더 많은 돈을 금융기관에서 빌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2·4분기 중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중 우리나라 경제활동의 결과 발생한 국내부문의 순자금 운용 규모는 8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조원)보다 5조5000억원 감소했다.순자금 운용은 가계가 예금, 채권, 보험, 연금 준비금으로 굴린 돈(자금운용)에서 금융기관 대출금(자금조달)을 뺀 금액으로 여유2022.10.05 14:55
[더파워=최민영 기자]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기업뱅킹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핀테크 전문기업 아톤(ATON)과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전자금융 채널 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신협은 기업 이용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사업자 편의를 확대하고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이번 사업을 실시한다. 기업 경영지원 강화와 법인사업자·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서비스 간편화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신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협의 새로운 기업 전자금융 채널은 내년도 하반기 중 대고객 오픈된다.이번 사업의 골자는 기업용 모바일뱅킹 ‘기업ON뱅크(가칭)’의 신규 개발과 기업2022.10.05 13:43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두 달 연속 5% 대를 유지하면서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과 기름값 인하 정책 등이 전체 물가 상승세를 잡았다는 분석이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8.93(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5.6%, 전월 대비 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인 8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5.7%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물가 상승률은 올해 1월 3.6%를 기록한 이후 2월(3.7%)부터 3월(4.1%), 4월(4.8%), 5월(5.4%), 6월(6.0%), 7월(6.3%)까지 6개월 연속 올랐으나, 8월(5.7%)에 이어 9월까지 두 달에 걸쳐 상승 폭이 둔화했다. 배럴2022.10.04 15:16
[더파워=최병수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딜로이트 글로벌이 발간한 ‘Global Powers of Retailing’ 보고서를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소매기업 Top250을 분석한 결과, 지난 10년 사이 무점포소매 업종의 연평균성장률(19.4%)이 오프라인소매업의 연평균성장률(2.0%)보다 9.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op250 내 기업에는 미국기업이 70개, 일본이 29개, 독일이 18개, 영국이 15개 포함되어 상위 4개국의 기업 수가 전체의 절반 이상(52.8%)에 달했다. Top250 내 한국 기업은 2010년 3개에서 2020년 5개로 늘었으나, 한국 기업의 평균 매출액이 Top250 평균 매출액의 절반(53.9%) 수준에 불과하고 Top50위 내 포함된 기업이 한 곳도2022.09.30 13:45
[더파워=최민영 기자]신협중앙회(신협)는 디지털 선도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디지털 선도조합 및 지역본부 디지털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선도조합 네트워크 강화와 신협 디지털 금융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 등을 위해 마련됐다.신협은 지역별로 디지털 금융 역량이 우수한 조합을 추천받아, 총 29개의 조합을 디지털 선도조합으로 선정했다. 해당 조합은 향후 2년간 반기별 정기 모임 및 수시 모임을 통해 신협 디지털 금융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업무 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신협 관계자는 "디지털 선도조합 활동을 통해 최신 디지털 금융 트렌드를 경험하고 조합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2022.09.30 13:43
[더파워=최민영 기자]신협중앙회가 28일 대전 유성구 소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전국 100개 신협 임직원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협 경영진 사회적금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와 신협의 상생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이 원하는 신협과의 상생협력 방안, 사회적금융이 신협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가 나아갈 방향, 협동조합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신협의 역할 및 네트워킹 사례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연자로는 김재경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 소장, 이현배 주민신협 이사장, 양춘제 전주파티마신협 이사장, 나상철 화성우리신협 상무2022.09.30 13:20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평소에도 “한국 최고의 부자가 되기보다 최고의 기부자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며 “미래의 인재에게 투자하는 것이 미래에셋이 고객과 사회로부터 얻은 것을 환원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바르게 벌어야 바르게 쓴다는 어머니의 가르침을 실천하면서 최고의 부자보다는 최고의 기부자가 되기로 결단하며 직원이 부자되는 회사를 위해 정직으로 무장한 그는 철저하게 사람에게 투자하며 거품을 없애고, 보여주기위한 쇼는 과감히 없앤다.박 회장은 몸소 자신의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 해마다 자신의 배당금 전액을 기부하며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것. 그는 미래에셋에서 받는 배당금2022.09.30 12:46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은 신분증 없이 생체정보(손바닥 정맥)만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해 국내선 탑승 수속이 가능한 ‘생체인증 공항 연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 14개 공항에서 국내선 탑승 시 이용할 수 있으며, 우리은행의 영업점과 디지털데스크(화상창구)에서 손바닥 정맥 정보를 등록하고 해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 우리은행에 손바닥 정맥 정보를 등록한 고객은 영업점에서‘공항 연계 서비스’만 신청하면 이용이 가능하다.이번 서비스는 우리은행을 비롯한 9개의 금융기관과 한국공항공사 및 금융결제원이 제휴해 추진하는 서비스로 공항 이용 고객의 탑승 수속 편의성을 높이고자2022.09.30 09:55
[더파워=최병수 기자]반도체 경기 위축 등의 영향으로 8월 산업생산이 두 달째 감소했다. 다만 소비와 투자는 전월의 부진을 끊고 증가세로 돌아섰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7.4(2015년=100)로 전월보다 0.3% 감소했다. 전산업 생산은 5월(0.7%)과 6월(0.8%) 증가했으나 7월(-0.3%) 감소세로 돌아섰고 8월까지 두 달 연속 줄었다. 제조업 생산(-1.6%)을 비롯한 광공업 생산이 1.8% 감소한 영향이다.특히 반도체 생산 감소 폭이 컸다. 반도체 생산은 전월보다 14.2% 줄어 7월(-3.5%)에 이어 두 달째 뒷걸음쳤다. 반도체 생산은 1년 전과 비교해도 1.7%2022.09.29 10:53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 기업들이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여파로 5분기 연속 부정적인 경기전망을 내놨다. 특히 대기업들이 중소·중견기업보다 체감경기를 더 부정적으로 전망해 이에 따른 투자위축이 우려된다. 2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2172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기업들의 4분기 전망치는 81로 집계됐다. 지난 3분기(79)와 큰 변동 없는 수치로, 지난해 4분기부터 5개 분기 연속 100이하를 기록 중이다. BSI의 기준치는 100이다. 그 이상이면 해당 분기의 경기가 이전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본 기업이 많다는 의미고, 100 이하면 그 반대다.국내 제조기업 BSI는 작년 4분기부터 기준치인 100 이하2022.09.29 10:07
[더파워=최병수 기자]신한금융투자가 오는 10월부터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6일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 일본 도쿄, 홍콩 등 글로벌 금융 허브 중심지의 옥외 전광판을 통해 슬로건인 '프로가 프로답게 신한투자증권이 새롭게 시작합니다'라는 인사말을 내걸었다고 이같이 밝혔다.'프로가 프로답게'는 새롭게 출발하는 신한투자증권의 슬로건이다. ‘업계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 최상의 프로페셔널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명가이자,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인사말과 함께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 기쁜 소식의 꽃2022.09.29 10:03
[더파워=최병수 기자]다주택자 100명이 소유한 주택 수가 2만채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 가치는 공시가격 기준으로 2조5000억원이 넘는다. 29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주택 소유 상위 100명의 소유주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다주택자 상위 100명은 2만689채의 주택을 보유했다. 공동 소유 주택은 지분을 반영해 수를 집계한 것이다.공동 소유 주택은 지분을 반영해 수를 집계한 것으로 이들이 보유한 주택 공시가격의 합은 2조5236억원이었다.평균 한 사람이 207채를 보유했고, 그 주택 자산 가치는 252억원 수준이다.상위 100명이 소유한 주택 수는 2016년 1만7244채였으나 4년 새 20.0% 늘었다. 같|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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