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7 13:54
[더파워=최병수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출한도 축소 등 최근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가계부채 총량 관리에서 전세자금대출을 제외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7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 참석한 홍 부총리는 정부의 대출규제로 취약계층 및 실수요자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양정숙 무소속 의원 지적에 “취약차주에 대해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청년 및 영세 자영업자, 신용회복자 등은 보증료를 낮춰주거나 전세대출 한도를 높이거나 공적금융 제공을 확대해나가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이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가계부2021.09.07 10:15
[더파워=유연수 기자]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보험사들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증가폭은 줄어들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6월말 기준 보험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126조6000억원으로, 3개월새 1조7000억원 늘었다. 1분기 증가액(1조8000억원) 대비 1000억원 적다.이 중 주담대는 49조8000억원으로 3월 말보다 1조원 늘었다. 전분기 대비 1조6000억원 늘었던 1분기에 비하면 증가폭이 줄었다.또 2분기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증가액은 4000억원이며 기타대출과 신용대출 증가액은 각각 2000억원, 1000억원이었다.2분기에도 주택 매매 수요가 이어지면서 주담대 규모가 증가했지만 당국의 대출총량 규제 등으로 대출2021.09.06 17:37
[더파워=유연수 기자]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신규 마이너스통장 한도가 모두 5000만원으로 축소된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악박에 억대 규모의 마이너스통장이 사리지게 된 것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7일부터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 대출) 최대 한도를 신규에 한해 1억원에서 절반인 5000만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앞서 지난달 27일 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에 이달 중 신용대출 개인 한도를 연 소득 수준으로 제한하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도 최대 5000만원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하나은행도 지난 8월27일 신용대출 한도를 축소하면서 상품마다 한도가 달랐던 마이너스통장 대출 한도2021.09.06 16:43
[더파워=박현우 기자]LX하우시스가 한샘 인수전(戰)에 전략적 투자자 자격으로 참여한다. 6일 LX하우시스는 “‘㈜한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설립·업무집행사원으로 운용 예정인 특수목적법인(SPC)에 투자하는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PEF)에 유한책임사원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LX하우시스는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 LX하우시스가 PEF에 출자하는 금액은 300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35.83% 해당하는 규모다. LX하우시스는 “당사는 이사회 결의 이후 IMM프라이빗에쿼티에 출자확약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의2021.09.06 14:51
[더파워=유연수 기자]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현대캐피탈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 경영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서다. 6일 재계와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자동차금융서비스 회사인 현대캐피탈의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을 이달 30일부로 사임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사위인 정 부회장은 현재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 3곳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정 부회장은 조만간 있을 현대캐피탈 이사회에서 대표직 사임을 공식 표명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캐피탈은 현 목진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며, 신임 사내이사는 향후 임시주주총회2021.09.06 14:27
[더파워=김필주 기자]이달 14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조산업과 소액주주연대간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6일 소액주주연대 대표 송종국씨는 기재정정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를 공시했다. 송씨는 앞서 지난 8월 30일 금융위원회에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를 제출한 바 있다. 이 때 송씨는 회사 성장 과정 중 주주들의 재산권이 주진우 회장 등 오너일가의 독단적인 경영으로 소외되거나 침해되어 왔다고 주장하며 주주들에게 의결권 위임을 요청했다. 이에 사조산업은 지난 3일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관한 의견표명서’를 통해 송씨가 객관적으로 사실이 아니거나 법리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주2021.09.06 12:52
[더파워=유연수 기자]금융권이 최근 사모펀드 환매 사태 등으로 불거진 금융사 내부통제 문제와 관련해 각 금융사의 이사회가 내부통제 결함을 자체 점검하고 제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금융당국에는 제재가 아닌 개선방향 제시 등 원칙 중심의 감독을 요청했다. 또 개정 논의가 진행중인 금융회사지배구조법에 내부통제 관리의무·제재사유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융협회장은 6일 이 같은 내용의 ‘금융산업 내부통제제도 발전방안’을 발표했다.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2021.09.06 11:44
[더파워=조성복 기자]집값의 10%만 내면 10년 동안 장기 거주할 수 있고 10년 뒤엔 미리 확정된 가격에 우선 분양받을 수 있는 ‘누구나집’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더불어민주당 박정·유동수·민병덕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일부터 수도권 6개 사업지에서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누구나집) 공급을 위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누구나집은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한 주택 유형으로, 지난 6월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가 수도권 6개 입지를 발표한 뒤 국토부와2021.09.06 10:08
[더파워=조성복 기자]부부공동명의 1주택자들이 공동명의 또는 단독명의의 종부세 납부방식을 선택하는 절차가 오는 16일 첫 시행된다. 주택 구입 초기에는 부부공동명의가 세액공제의 폭이 클 가능성이 크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고령·장기공제가 적용되는 1세대 1주택 단독명의 과세 방식이 더 유리해지는 만큼 사전에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6일 세정당국에 따르면 부부공동명의 1주택자가 1세대 1주택 단독명의자와 같은 방식으로 종부세를 낼 수 있도록 신청하는 절차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처음으로 진행된다.1주택 공동 명의자들이 단독명의로 변경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다.이는 지난해 말 개정된 종부세2021.09.05 16:12
[더파워=박현우 기자]국내 대기업 10곳 중 7곳이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을 아직 세우지 않았거나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기로 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최근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대기업 121곳 중 67.8%가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못했거나 한 명도 채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신규 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기업은 54.5%, 한 명도 채용하지 않겠다고 답한 기업은 13.3%로 조사됐다. 반면 32.2%만 올 하반기 채용 계획을 수립했다고 응답했다. 하반기 신2021.09.05 15:42
[더파워=최병수 기자]창사 이래 최초 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한 삼성전자가 노조와 임금교섭 절차도 진행한다. 5일 삼성전자 노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금주 중 노조 대표 위원 등을 만나 2021년도 임금·복리후생 협상을 위한 구체적인 교섭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사는 작년 11월 상견례 이후 9개월 간 30여차례 교섭을 진행해 지난 7월 말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조는 잠정합의안 찬성 여부를 묻는 조합원 대상 찬반 투표를 실시했고 그 결과 조합원의 96%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후 지난 8월 12일 삼성전자 노사는 경기 용인 기흥캠퍼스 나노파크에서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고 같은달 26일 한국노2021.09.05 14:24
[더파워=유연수 기자]하나은행은 지난 3일 BGF리테일과 미래형 혁신 채널 구축 및 디지털 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디지털 혁신 라이프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BGF리테일은 ▲온·오프라인 채널 융합 및 디지털 혁신 점포 구축 ▲손님 데이터 융합을 통한 특화상품 및 서비스 개발 ▲결제서비스 공동개발 ▲MZ세대 맞춤형 공동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키로 했다.특히 양사는 BGF리테일의 오프라인 채널인 CU편의점에서 간단한 하나은행 금융업무 처리가 가능한 디지털 혁신 점포 공동 구축에 나선다. 은행 상담원과 직|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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