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30 11:23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 27일 새벽 향년 92세 나이로 별세한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의 영결식이 30일 오전 7시 경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농심 본사에서 엄수됐다. 농심에 따르면 이날 영결식은 고(故) 신춘호 회장의 손자인 신상열 농심 부장이 고인의 영정 사진을 들고 입장하면서 실시됐다. 영결식에는 고 신춘호 회장의 장남인 신동원 농심 부회장과 쌍둥이 동생인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고인의 삼남인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장녀인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사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과 그의 부인인 차녀 신윤경씨, 고 신춘회 회장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들을 비롯한 농심 임직원2021.03.29 14:09
[더파워=최병수 기자]카카오가 29일 제주도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하는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 카카오의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8870만4620주에서 4억4325억3100주로 늘어나며 분할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 15일이다. 이에 앞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주식 거래가 정지된다. 카카오는 액면분할 안건 외에도 음원 서비스 업체 멜론의 사업부문 물적분할 안건도 통과시켰다. 분할기일은 6월 1일이며 분할회사 멜론컴퍼니(가칭)는 카카오의 100% 자회사가 된다. 대표이사는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가 맡을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직원들에게 부여한 스2021.03.29 13:55
[더파워=조성복 기자]GS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본격화한다. 지난달 각 계열사의 최고환경책임자(CGO)로 구성된 친환경협의체를 출범한 데 이어 지주사인 ㈜GS 이사회 산하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한다.㈜GS는 29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제1회 ESG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ESG위원회는 ESG 경영에 대한 전략과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등 ㈜GS의 실질적인 ESG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재선임된 현오석 전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홍순기 ㈜GS 대표이사 사장과 사외이사인 김진태 전 검찰총장이 ESG 위2021.03.29 13:27
[더파워=최병수 기자]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두올이 배우 이서진씨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29일 두올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원안대로 이서진씨를 사외이사·감사위원으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2일 이서진씨는 보유하고 있던 두올 주식 3만주를 모두 매각한 바 있다. 당시 1주당 가격은 4917원으로 이서진씨가 매각한 주식 가치는 총 1억4751만원 규모다. 지난 1971년 설립한 두올은 자동차용 시트커버·원단·에어백 등을 생산하며 현대자동차가 생산·판매 중인 제네시스 GV80, 그랜저, 싼타페 등가 기아자동차의 카니발 등에 내장재를 공급해 왔다. 최근 현대차가 발표한 전기차 아이오닉5에도2021.03.27 13:07
[더파워=김필주 기자]농심을 창업한 율촌(栗村) 신춘호 회장이 27일 새벽 향년 92세 나이로 별세했다. 27일 농심은 “신춘호 창업주께서 이날 오전 3시 38경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5일 농심 정기주주총회에서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남 신동원 부회장은 “부친께서 몸이 안좋으셔서 현재 병원에 입원해 계시다”며 “(부친의)건강 상태와 관련해 여러 말이 오고 가고 있지만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고 신춘호 회장은 1930년 12월 1일 울산에서 출생해 지난 1965년 농심을 창업해 지금까지 56년간 경영해왔다. 롯데그룹을 창업한 고 신격호 명예회장 동생이기도 한 고 신춘호 회장은 지난 1958년2021.03.26 16:55
[더파워=김필주 기자]고(故) 임대홍 대상그룹 창업주 손녀이자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 장녀인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가 대상홀딩스·대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6일 대상그룹은 임 전무가 지주사 대상홀딩스와 대상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승진한 임 부회장은 이후 대상홀딩스 전략담당중역과 대상 마케팅담당중역 보직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1977년 태어나 연세대학교와 뉴욕대학교에서 각각 경영학 및 심리학을 전공한 임 부회장은 지난 1998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 후 11년 만인 2009년 협의이혼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12년 12월 대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직책을 맡아 식품 부문 브랜드 매니지2021.03.26 16:24
[더파워=최병수 기자]셀트리온 창업주 서정진 명예회장이 정기주총에 참석해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26일 서 명예회장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셀트리온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앞서 10년 전 직원들에게 이 회사는 내 회사가 아닌 주주·임직원의 회사라고 약속한 바 있다”며 “정년이 되면 은퇴하겠다는 약속을 작년 말 지켰다. 오늘 공식적으로 등기이사에서도 빠지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은퇴가 회사가 점핑(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셀트리온 회장 임기 내내 저에게는 무한한 영광이었다. 이제 주주로 돌아가 경영진을 격려하고 질책하는 위치에 서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서 명예회장의 빈2021.03.26 15:24
[더파워=최병수 기자]LG그룹이 신설 지주회사 (주)LX홀딩스 설립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LG그룹은 기존 지주회사 (주)LG와 신설 지주회사 (주)LX홀딩스로 재편된다. 26일 (주)LG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LG상사·LG하우시스·실리콘웍스·LG MMA 등 4개 자회사 출자부문을 분리해 신설 지주회사 (주)LX홀딩스를 설립하는 지주회사 분할안건을 통과시켰다. 주총 당시 주주들의 총 참석률은 89.2% 였는데 이중 76.6%가 지주회사 분할 안건에 찬성표를 던졌다. 분할 안건이 승인됨에 따라 존속 지주회사 ‘(주)LG’와 신설 지주회사 ‘(주)LX홀딩스’의 2개 지주회사로 재편돼 5월 1일 공식 출범할 예2021.03.26 13:28
[더파워=최병수 기자]SK이노베이션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판결과 관련해 LG에너지솔루션이 과도한 수준의 합의를 요구할 시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26일 서울 종로구 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명영 SK이노베이션 이사는 “미국에서 배터리 사업을 더 이상 지속할 의미가 없거나 사업 경쟁력을 현격히 낮추는 수준의 경쟁사 요구는 수용 불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 ITC가 영업비밀이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문서관리 미흡을 이유로 사건의 본질인 영업비밀 침해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를 판단하지 않고 경쟁사의 모호한 주장을2021.03.25 15:04
[더파워=김시연 기자]농심이 56년만에 창업주 신춘호 회장 체제에서 2세인 신동원 부회장 체제로 전환했다. 25일 농심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 16일 임기가 만료된 신춘호 회장을 등기이사직에서 제외하고 그의 장남인 신동원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65년 농심을 창업해 56년 동안 경영해온 신춘호 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신동원 부회장은 주총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잘하는 것은 잘할 수 있도록 하고 못하는 것은 새롭게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부친인 신춘호 회장의 건강상태에 대해서는 “굉장히 몸이 안좋으셔서 현재 입원한 상태2021.03.25 14:33
[더파워=최병수 기자]SK텔레콤이 AI 컴퍼니(인공지능 기업)로의 전환과 글로벌 수준의 지배구조 확립을 올해 목표로 삼았다. 25일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는 이날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열린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SK텔레콤은 올해 ‘명실상부’한 AI 컴퍼니로 전환하겠다”면서 “이해관계자들의 더 많은 인정과 지지를 얻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거버넌스(지배구조)로 한 단계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2020년 영업보고를 통해 MNO(이동통신)를 포함한 모든 사업분야의 개선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인 18조6247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9년 처음 흑자 전환2021.03.25 10:51
[더파워=조성복 기자]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과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분쟁과 관련해 합당한 배상을 받아내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신 부회장은 25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저의 30여년간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에 비춰봤을 때 ITC가 소송 쟁점인 영업비밀 침해 판단은 물론 조직문화까지 언급하며 가해자에게 단호한 판결 이유를 제시한 것은 이번 사안이 갖는 중대성과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금 전 세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조 가운데 경쟁 회사의 영업비밀 등 지식재산권에 대한 존중은 기업 운영에 있어서 기본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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