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14:0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오션이 올해 2분기 조업일수 증가와 고선가 물량 매출 인식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주가 흐름은 단기 실적보다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여부에 더 크게 좌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유안타증권은 6일 한화오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9000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67%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7월 한화오션의 주가는 실적 발표보다는 2023년 처음 출범한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의 성패 여부에 따라 갈릴 것”이라며 “CPSP를 제외하더라도 하반기 발생 가능한 MASGA 관련 업데이2026.07.06 13:19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주가 다시 변동성 구간에 들어섰다. 6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DRAM 수출이 전월보다 줄어든 데다 메타발 투자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조정을 받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단기 수출 변동보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실적 상향 흐름을 확인해야 한다는 시각이 여전히 우세하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6월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은 13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19%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DRAM은 5억3000만달러로 341%, NAND는 1억2000만달러로 262% 늘었다. MCP와 SSD도 각각 6억달러, 2억5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52026.07.06 13:09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해외 패션과 수입 화장품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말 진행한 국내 패션·화장품 사업 구조조정 효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대신증권은 6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소비 회복과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 증가 수혜가 예상된다”며 “그동안 적자 또는 저마진 사업부였던 국내 코스메틱과 패션 사업부가 지난해 말 구조조정을 통해 올해 뚜렷한 실적 개선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의 2분기 매출액2026.07.06 12:36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E&A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화공 부문 실적 회복과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 매출 증가에 따른 판관비율 하락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미래에셋증권은 6일 삼성E&A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45.5%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삼성E&A의 연결 실적은 현 시장 예상치를 9%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내외 수주와 실적 상향 기조가 이어질 경우 주가 회복도 유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미래에셋증권은 삼성E&A의 2분기 연결 매2026.07.03 13:15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지주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순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증권 계열사를 중심으로 비은행 이익이 개선되고, 중앙그룹 관련 충당금 부담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적 안정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3일 대신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과 권용수 연구원은 “올해 내내 반도체 업종에 수급이 집중되면서 은행주는 조정을 받았지만, 신한지주의 펀더멘탈은 더 견조해지고 있다”며 “낮아진 밸류에이션 매력을 고려하면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하는 구간”이라고 분석했2026.07.03 12:35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전자가 미국 관세 환급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판가 인상과 원가 효율화로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고, 하반기에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과 로보틱스 사업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하나증권은 3일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약 35%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관세 환급에 따른 단기 실적 호조와 신사업 본격화가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원가 효율화를 통한 이익2026.07.03 11:52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증권이 증시 거래대금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분기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데다 미국 전자거래 플랫폼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와의 제휴 수익도 반영되면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낼 수 있다는 전망이다.미래에셋증권은 3일 삼성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8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증권의 기준 주가는 지난 2일 종가 10만7900원이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65.0%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은 최근 거래대금 급증의 가장 큰 수혜주가 될 전망”이라며 “인터랙티브 브로커스를 통한 거2026.07.03 11:36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80조원으로 상향됐다. D램과 낸드 가격 상승폭이 예상보다 커지면서 반도체 부문 이익 추정치가 다시 높아졌다는 분석이다.iM증권은 3일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기준 주가는 지난 2일 종가 28만6000원이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67.8%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송명섭 iM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76조1000억원에서 80조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 340조원에서 360조원으로 높였다”고 분석했다.실적 전망 상향의 핵심은 메모리 가격이다. iM증권은2026.07.03 11:04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물산이 올해 2분기 건설과 패션 부문 호조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주가가 삼성전자 하락과 함께 급락했지만, 보유 지분가치와 본업 가치를 고려하면 조정 폭이 과도하다는 분석이다.SK증권은 3일 삼성물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9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기준 주가는 지난 2일 종가 40만6500원이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45.1%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본업의 안정적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을 고려할 때 매수 관점의 대응이 유효하다”며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SK증권은2026.07.02 15:34
[더파워 이경호 기자]원익머트리얼즈가 전직 임원에 대한 업무상 배임 등 혐의 고소 사건과 관련해 검찰 송치 사실을 공시했다.원익머트리얼즈는 전직 임원 장모 씨에 대한 업무상 배임 등 혐의 사건이 검찰 송치됐다고 2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원익머트리얼즈는 지난해 11월 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인은 원익머트리얼즈이며, 피고소인은 회사 전직 임원이다.횡령·배임 등 관련 발생금액은 6억7300만원으로 기재됐다. 이는 자기자본 4749억1389만원 대비 0.14%에 해당한다. 원익머트리얼즈는 대기업에 해당한다.다만 회사 측은 해당 혐의와 내용이 고소장에 기재된 내용을 기초로 한 것으로 확정된 내용은 아니라고 밝2026.07.02 15:21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민연금공단이 한국콜마 지분율을 12%대로 높였다. 국민연금공단은 한국콜마에 대한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보고서를 통해 보유 주식 수가 직전 보고서 기준 241만103주에서 이번 보고서 기준 302만619주로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보유 주식 수는 61만516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공단의 한국콜마 지분율은 10.21%에서 12.80%로 2.59%포인트 상승했다. 한국콜마의 발행주식 총수는 2360만5077주다.이번 변동은 장내매매를 통해 이뤄졌다. 국민연금공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국콜마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매도했으며, 전체적으로는 보유 주식이 순증했다.세부 변동내역을 보면 국민연금공단은2026.07.01 10:57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이 올해 2분기에도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증권을 중심으로 비은행 계열사 이익이 개선되고, 자본비율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면서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여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대신증권은 1일 KB금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은 업종 내 최고의 실적과 환원 규모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최근 조정으로 주가순자산비율이 0.85배에 불과하다”며 “적극적인 매수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대신증권은 KB금융의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을 1조9165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분기 대비 1.3%, 전년 동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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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627.26 | ▼5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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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200 | 1,042.46 | ▼8.37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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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03,900 | ▲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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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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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4,238,000 | ▼482,000 |
| 이더리움 | 3,340,000 | ▼3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070 | 0 |
| 메탈 | 390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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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916 | ▲3 |
| 에이다 | 278 | ▼1 |
| 스팀 | 77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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