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16:44
[더파워 이경호 기자]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이 군부대에 공급돼 장병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군납 체계가 한자리에서 소개됐다. 농협경제지주는 농·축협이 나라장터에 등록한 군납용 가공제품도 함께 선보이며 국산 농식품의 군 급식 판로 확대에 나섰다.12일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군인요리대회’ 현장에서 국산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했다.홍보관에서는 산지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이 군부대에 공급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다. 농업인 생산물의 판로를 군 급식과 연결하는 농협 군납사업의 구조를 장병과 군 급식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농·축협이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한 다수공급자2026.10.12 16:22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 시장에서 묘한 엇박자가 나타나고 있다. 메모리 가격은 시장 예상보다 강하고 공급 부족도 이어지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반면 일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는 대형주와 정반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업황이 꺾여서라기보다 수급의 중심이 메모리 대형주에서 후공정과 첨단 패키징 관련 소부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가 HBM을 넘어 ASIC과 패키징, 테스트 장비까지 확산되면서 반도체 안에서도 새로운 주도주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주 코스피는 5.4% 하락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5.12026.10.12 09:42
[더파워 이경호 기자]10월 들어 열흘간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를 넘어서며 10월 초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추석 연휴 이동으로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이틀 늘어난 영향이 컸지만,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28.5%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 반도체 수출은 171% 가까이 급증해 전체 수출의 절반에 육박했다.관세청은 12일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이 261억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은 223억1600만달러로 65.5% 늘었고 무역수지는 37억88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열흘간 수출액은 10월 1~10일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다. 종전 최고였던 2024년 같은 기간 153억달러를2026.10.12 07:37
[더파워 이경호 기자]36조3894억원과 2조1299억원. 2024년부터 지난달까지 공정거래위원회가 처리한 담합 사건의 관련 매출액과 부과 과징금 규모다. 관련 매출액에 견준 과징금 비율은 5.85%에 그쳤다.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이 2024년부터 지난달까지 나온 공정위 담합 사건 의결서 237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비공개 사건은 집계에서 제외됐다.연도별로 보면 전체 평균보다 더 낮은 시기도 있었다. 관련 매출액 대비 과징금 비율은 2024년 1.54%, 2025년 1.32%로 2년 연속 1%대에 머물렀다.올해 들어서는 11.90%까지 뛰었다. 하지만 한 의원 측은 이를 담합 과징금이 전반적으로 대폭 강화된 결과라기보2026.10.11 09:45
[더파워 이경호 기자]양자컴퓨터가 연구실 안의 실험 장비에서 실제 생산 가능한 산업 제품으로 넘어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양자칩을 반복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될 경우 컴퓨팅 성능 경쟁뿐 아니라 기존 암호체계를 양자 공격에 대비해 바꾸는 '보안 전환' 속도까지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장의 관심은 아이온큐가 구축하고 있는 양자컴퓨터 대량생산 체계에 쏠리고 있다. 양자컴퓨터 상용화의 난제로 꼽혀온 확장성과 생산비용 문제가 완화될 경우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가 위협받는 이른바 'Q-Day' 역시 예상보다 빨리 다가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아이온큐가 사용하는 이온트랩 방식은2026.10.10 09:15
[더파워 이경호 기자]K뷰티의 3분기 성적표에서 눈에 띄는 것은 매출보다 이익이다. 환율 하락과 중국 시장 부진, 생산능력 제약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콜마, 달바글로벌은 모두 매출 증가율보다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과거 중국 소비 회복과 수출 물량 증가에 기대던 성장 방식에서 벗어나 면세점 유통망 확대, 고마진 제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간거래(B2B) 등으로 수익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13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영업이익은 1206억원으로 3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은2026.10.09 08:30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차와 기아의 3분기 판매 성적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현대차는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주요 권역 수요 둔화로 판매가 두 자릿수 감소한 반면 기아는 북미 하이브리드(HEV)와 유럽 전기차(BEV)를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갔다.하지만 수익성에서는 두 회사 모두 웃기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 4~5월 급등한 구리와 알루미늄 등 원자재 가격이 3분기 원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된 데다 제품 믹스까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이 예상되고 있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3분기 글로벌 합산 판매량은 180만4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그룹 전체로2026.10.08 09:52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의 8월 경상수지 흑자가 461.1억달러로 확대됐다. 7월 420.8억달러보다 40.3억달러 늘어난 규모로, 수출 증가에 힘입은 상품수지 흑자가 전체 경상수지를 끌어올렸다. 한국은행은 8일 ‘2026년 8월 국제수지(잠정)’를 발표하고 8월 경상수지가 461.1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품수지는 468.1억달러 흑자를 나타냈고 서비스수지는 16.8억달러 적자, 본원소득수지는 19.2억달러 흑자, 이전소득수지는 9.4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에서는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국제수지 기준 8월 상품수출은 1048억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82.1% 증가했다. 수입은 579.9억달러로 23.8% 늘면서 상품수지는 468.1억달러2026.10.08 08:55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통신장비 업계에 다시 '성수기'가 찾아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18년 이후 사실상 멈춰 있던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가 2027년 재개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다.특히 국내 5G 주파수 공급량이 미국과 중국 등 주요 경쟁국에 비해 부족한 상황에서 피지컬AI와 6G 경쟁까지 본격화하고 있어 추가 주파수 확보와 네트워크 투자를 더는 미루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통신 3사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주파수 경매는 2018년 이후 사실상 전무한 상태다. 2026년 LTE 주파수 사용기간 만료에 따라 일부 대역이 5G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를 감안해도 국내 5G 주파수 총량은 500MHz에2026.10.07 15:08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2분기 가계의 여윳돈을 뜻하는 순자금운용 규모가 60조원대로 줄었다. 금융기관 예치금이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주식과 투자펀드 등 위험자산 운용은 100조원을 넘어섰고, 금융기관에서 빌린 자금도 전분기보다 확대됐다.한국은행은 7일 올해 2분기 국내부문의 순자금운용 규모가 147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84조3000억원보다 63조5000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순자금운용은 금융자산 거래액인 자금운용에서 금융부채 거래액인 자금조달을 뺀 값이다. 자금운용이 자금조달보다 많으면 순자금운용, 반대면 순자금조달로 분류된다.경제주체별로 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금운용은 60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79조2000억2026.10.07 10:53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감독원이 증권사의 허위·부실 상품설명과 개인 휴대폰을 이용한 영업 등 기본적인 내부통제 위반이 반복되고 있다며 사전예방적 내부감사 강화를 주문했다. 대표이사 등 경영진에도 내부감사를 단순한 비용으로 보지 말고 인적·물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감원은 7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 21곳의 감사를 대상으로 '투자자 중심 내부감사기능 강화를 위한 증권사 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 10곳과 중형 증권사 11곳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주요 검사 결과와 내부통제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증권사의 자체 점검과 내부통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2026.10.07 10:49
[더파워 이경호 기자]해외 주요 투자은행(IB)들의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이 지난 4월 2.4%에서 9월 말 3.5%까지 올라섰다. 6개월 연속 전망치를 높인 데 이어 주요 IB 8곳 모두 올해 한국 경제가 3%대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9월 말 주요 IB 8곳이 제시한 올해 한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 평균은 3.5%로 집계됐다. 8월 말 3.3%보다 0.2%포인트 높아졌다.전망 상향 흐름은 지난 4월부터 이어졌다. 당시 2.4%였던 평균 전망치는 6개월 연속 상승했고, 3%대 성장을 예상한 IB 수도 6월 말 3곳에서 7월 말 6곳, 9월 말에는 8곳 전체로 늘었다.가장 높은 전망치를 내놓은 곳은 JP모건이다. JP모건은 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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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668.05 | ▲113.83 |
| 코스닥 | 794.78 | ▲33.96 |
| 코스피200 | 878.16 | ▲17.4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37,000 | ▲130,000 |
| 비트코인캐시 | 376,300 | ▲1,100 |
| 이더리움 | 3,283,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80 | ▼10 |
| 리플 | 1,767 | ▲2 |
| 퀀텀 | 1,212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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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0,195,000 | ▲150,000 |
| 이더리움 | 3,287,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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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 263 | 0 |
| 리플 | 1,767 | 0 |
| 에이다 | 302 | 0 |
| 스팀 | 7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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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0,180,000 | ▲140,000 |
| 비트코인캐시 | 376,200 | ▲500 |
| 이더리움 | 3,284,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70 | ▼50 |
| 리플 | 1,767 | ▲1 |
| 퀀텀 | 1,213 | 0 |
| 이오타 | 6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