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10:25
[더파워 황인석 기자]두원공과대학교가 창업 프로젝트 '2026 모두의창업' 1라운드 심사를 마치고, 예비창업자 723명 가운데 59명을 2라운드 진출자로 확정했다. 경쟁률은 12.2대 1이다.'2026 모두의창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경기도 허브기관을 맡는 국가 창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두원공대는 경기 지역 멘토기관으로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멘토링을 맡는다.2라운드 진출자 59명에게는 1인당 20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급한다. 총액은 1억1800만원이다.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서를 보완할 수 있도록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도 지원한다. 후속 라운드 진출자에게는 시2026.10.07 08:50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 수출은 사상 최대인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오히려 떨어졌다. 반면 반도체 장비·소재·부품주는 두 자릿수 상승 종목이 속출했다. 같은 반도체 안에서도 투자자들의 시선이 '실적이 얼마나 잘 나오느냐'에서 '다음 증설의 수혜를 누가 가져가느냐'로 옮겨가는 모습이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9월 반도체 수출액은 603억달러로 사상 처음 600억달러를 넘어섰다. 종전 최고치였던 8월 466억5000만달러도 한 달 만에 갈아치웠다.특히 메모리의 증가세가 가팔랐다. 9월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342% 증가한 18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DRAM은 595% 늘어난 8억4000만달러, NAN2026.10.06 10:30
[더파워 이경호 기자]'둘이 사는 집'이 내년 처음으로 전체 가구의 30%를 넘어선다. 3인과 4인 가구를 모두 합쳐도 2인 가구보다 적어지면서 국내 가구 구조가 1·2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모습이다.6일 국가데이터처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내년 전체 가구는 2280만7000가구로 올해보다 0.9% 증가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2인 가구는 689만가구로 2.1% 늘어나 전체의 30.2%를 차지한다.2인 가구 비중이 30%를 넘어서는 것은 장래가구추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처음이다. 올해 29.9%에서 1년 만에 0.3%포인트 상승한다.반면 3인과 4인 가구는 동시에 줄어든다. 3인 가구는 0.4% 감소한 412만1000가구, 4인 가구는 2.9% 줄어든 260만2026.10.05 08:30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 제조업이 전쟁과 관세, 원자재 가격 급등이라는 삼중고에도 확장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생산은 둔화되고 원가 부담은 다시 커졌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문이 늘면서 제조업 경기를 떠받치는 모습이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9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5로 전월 54.6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은 여전히 크게 웃돌았다.지수만 보면 제조업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상황은 단순하지 않다. 신규주문과 고용이 반등한 반면 생산은 둔화했고, 무엇보다 생산원가가2026.10.05 08:29
[더파워 이경호 기자]같은 해킹 공격을 받았지만 결과는 극명하게 갈렸다. 한 금융사는 4만여건의 정보가 유출된 반면 다른 곳은 89명 수준에 그쳤고, 아예 공격을 막아낸 회사도 있었다. 금융권을 덮친 인공지능(AI) 활용 해킹 사태가 결국 각 회사의 '보안 체력' 차이를 드러낸 셈이다.5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 금융회사에서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 온라인투자금융업체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와 모우다도 침해 사실을 알렸다.특히 같은 은행권 안에서도 피해 규모는 크게 엇갈렸다. 신한은행에서는 2만5727건의 정보가 유출된 반면 KB국민은행2026.10.04 09:05
[더파워 이경호 기자]6월 초 1550원을 넘어섰던 원·달러 환율이 불과 석 달 만에 1330원선까지 내려왔다. 외국인 주식 매도 진정과 수출기업의 달러 공급, 정책 공조가 원화 강세를 이끌었지만 최근 들어 분위기가 다시 바뀌고 있다.미국 시장금리가 5%를 넘어선 가운데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국내 기업들의 대미 투자 확대까지 본격화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00원대를 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지난 6월 초 1559원선에서 9월 초 1330원선까지 급락한 뒤 최근 1300원대 중반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불과 세 달 사이 200원 넘게 하락한 셈이다. 시장에서는 연말 환율이 1300원2026.10.02 09:29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에서 2.9%로 낮아졌지만 한국은행은 실제 물가 오름세가 오히려 다소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통신요금 할인에 따른 일시적인 기저효과를 걷어내면 개인서비스와 내구재 등을 중심으로 물가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은행은 2일 이지호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물가 흐름과 향후 전망을 점검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9%로 전월 3.1%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수치만 보면 물가 상승세가 둔화됐지만 한은의 진단은 달랐다. 지난해 SK텔레콤의 휴대전화 요금 50% 감면으로 발생했던 기저효과가 올해 8월 물가 상승률을2026.10.02 09:17
[더파워 이경호 기자]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9%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다시 2%대로 내려왔다.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년보다 소폭 하락하고 서비스 물가 상승폭이 둔화한 영향이 컸지만, 석유류 가격이 15% 가까이 뛰면서 공업제품과 교통 물가는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국가데이터처는 2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20.43으로 전월보다 0.3%,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8월 3.1%에서 0.2%포인트 낮아졌다.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월과 2월 각각 2.0%에서 3월 2.2%, 4월 2.6%, 5월 3.1%, 6월 3.2%까지 높아졌다. 이후 7월 2.8%로 내려갔다가 8월 3.1%로 반등한 뒤 9월 다시 2.9%로 낮아졌다2026.10.01 12:33
[더파워 이경호 기자]9월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200억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인공지능(AI) 수요에 힘입은 반도체 수출이 한 달 만에 600억달러를 돌파하며 전체 수출의 절반을 책임졌고, 무역수지도 500억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산업통상부는 1일 9월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83.5% 증가한 1209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입은 26.0% 증가한 710억9000만달러, 무역수지는 498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월간 수출이 12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종전 역대 최대였던 지난 6월 1019억6000만달러를 석 달 만에 190억달러 가까이 뛰어넘었다. 7월 991억9000만달러, 8월 982억8000만달러에서2026.10.01 08:50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리 상승에 눌렸던 통신주가 2027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변곡점을 맞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신규 주파수 공급과 5G 단독모드(SA), 인공지능(AI) 기지국 투자가 맞물리면서 정체됐던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이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9월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은 6.6% 하락해 코스피 대비 8.1%포인트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한 달간 10.6%, KT는 2.9%, LG유플러스는 1.7% 각각 떨어졌다. 시중금리 상승으로 통신주의 상대적인 배당 매력이 낮아진 데다 2027년 서비스 매출 성장 기대가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영향으로 분석된다.통신주는 대표적인2026.09.30 09:09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달 기업이 주식과 회사채를 통해 조달한 자금이 16조3000억원 수준으로 한 달 만에 38% 감소했다. 유상증자가 80% 가까이 줄고 일반회사채 발행도 90% 가까이 급감하면서 전체 직접금융 조달 규모를 끌어내렸다. 금융감독원은 30일 8월 기업의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액이 16조3311억원으로 전월보다 10조109억원, 38.0% 감소했다고 밝혔다.주식 발행액은 4549억원으로 전월 1조4924억원보다 1조375억원, 69.5% 줄었다.기업공개(IPO)는 오히려 늘었다. 8월 IPO는 6건, 1606억원으로 전월 2건, 616억원보다 발행 건수는 4건 늘었고 금액은 990억원, 160.7% 증가했다. 6건 모두 코스닥시장 상장이었다.반면 유상증자는 6건2026.09.30 09:05
[더파워 이경호 기자]8월 국내 산업생산과 소비, 설비투자가 전월보다 일제히 감소했다. 자동차 생산이 20% 넘게 줄면서 광공업 생산이 크게 위축됐고 승용차 판매 감소로 소비도 두 달 연속 뒷걸음질쳤다. 설비투자 역시 선박·항공기 등 운송장비 투자가 줄면서 10% 가까이 감소했다.국가데이터처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8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다.8월 전산업생산지수는 118.7로 전월보다 1.3% 감소했다. 지난 6월 2.6% 증가한 뒤 7월 0.1% 감소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전산업생산은 1.9% 증가했다. 서비스업과 건설업, 공공행정 생산이 늘면서 광공업 감소분을 상쇄했다.생산 감소를 주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68.05 | ▲113.83 |
| 코스닥 | 794.78 | ▲33.96 |
| 코스피200 | 878.16 | ▲17.4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37,000 | ▲130,000 |
| 비트코인캐시 | 376,300 | ▲1,100 |
| 이더리움 | 3,283,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80 | ▼10 |
| 리플 | 1,767 | ▲2 |
| 퀀텀 | 1,212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95,000 | ▲150,000 |
| 이더리움 | 3,287,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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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 263 | 0 |
| 리플 | 1,767 | 0 |
| 에이다 | 302 | 0 |
| 스팀 | 7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180,000 | ▲140,000 |
| 비트코인캐시 | 376,200 | ▲500 |
| 이더리움 | 3,284,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70 | ▼50 |
| 리플 | 1,767 | ▲1 |
| 퀀텀 | 1,213 | 0 |
| 이오타 | 6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