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1 11:30
[더파워=박현우 기자]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여천NCC 3공장 폭발사고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1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여천NCC 3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4명이 사망하고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이번 폭발사고는 협력업체 직원들이 공기 누출 여부를 확인고자 열교환 기밀테스트 작업을 하던 도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큰 화재로까지는 이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신고를 접한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 조치 등에 나섰다. 여천NCC는 지난 1999년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각사의 나프타 분해시설(NCC) 부문2022.02.11 11:12
[더파워=김시연 기자]고용노동부가 양주 채석장 붕괴 사고로 수사를 받고 있는 삼표산업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11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삼표산업 본사에 근로감독관 다수를 파견해 하드디스크, 서류, USB, 데스크탑PC·노트북 등 증거물 확보에 나섰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 등을 분석해 대표이사 등 경영책임자가 현행법상 규정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앞서 지난달 31일에도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현장 사무실 및 협력업체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어 지난 9일에는 삼표산업이 적법한2022.02.10 17:56
[더파워=조성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기초지자체 의원 등 호남출신 전·현직 당원 100명이 집단 탈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서울 은평구 구의회 이연옥 구의원(3선, 전반기 의장)을 포함한 호남출신 전·현직 당원 100명은 1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의 정신은 온데간데없고 그분들의 흔적도 지워지고 없으며, 이념에 사로잡힌 운동권 의원들과 극성당원들이 지배한 근본 없는 정당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오랜 세월 당을 지키고 키워온 합리적인 애당 동지들은 당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에 분개하지 않을2022.02.10 14:31
[더파워=최병수 기자]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 조사 과정에서 서류 파쇄 등 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세아베스틸과 직원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2단독(한경환 부장판사)은 공정거래법 위반(위반행위 조사 거부·방해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세아베스틸과 이 회사 직원 A씨에게 각각 벌금 3000만원, 1000만원을 선고했다. 다만 이날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은 나머지 직원 2명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업무수첩에 피고(A씨)의 사생활에 대한 내용이 기록돼 있다 해도 회사가 제공한 업무수첩은 업무상 내용 등이 포함됐을 것으로 짐작된다”며 “공정위의 조사 시점에 업무수2022.02.10 13:58
[더파워=조성복 기자] 유례없는 양강구도로 전개되는 20대 대선전에 청와대가 직접 참전한 모양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민주당 정권 적페 청산 수사’를 언급한데 대해 전날 청와대 공식 입장에 이어 10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윤 후보를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현 정부에 대해 근거 없이 적폐수사 대상으로 지목한데 분노하면서 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을 지낸 윤 후보가 적폐를 외면한건지 없는 적폐를 기획하겠다는 건지 대답하라고 일갈한 것이다. 이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아 여권은 ‘경합열세’ 국면을 전환하려고 대결집에 나선 모양새다. 윤 후보의 발언을 ‘검찰발(發) 정치 보복’으로 규정하며 여권 지지층의2022.02.10 13:25
[더파워=김시연 기자]시민단체 경제개혁연대는 10일 카카오페이에 공문을 보내 이른바 ‘먹튀 논란’ 주식매각사태 관련자에 대한 조치 계획 여부를 질의했다. 카카오페이 상장 직후인 지난해 12월 류영준 당시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 8명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보유하게 된 주식 총 44만주를 시장에 전량 매각했다. 이후 회사의 주가는 폭락했지만 류 전 대표 등 임원들은 총 878억원 상당의 매각차익을 얻게 됐다. 이로 인해 주주들로부터 경영진에 대한 도덕적 해이 및 먹튀 논란 등이 불거지자 올해 1월 13일 카카오그룹은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당시 카카오그룹 공동체 얼라인먼트센터(Corporate Al2022.02.10 11:11
[더파워=김시연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언론과 인터뷰에서 “집권 시 전(前) 정권을 상대로 적폐청산 수사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강한 분노를 표한 뒤 사과를 요구했다. 이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참모회의에서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재직 때에는 이 정부의 적폐를 있는 데도 못 본 척했다는 말인가? 아니면, 없는 적폐를 기획사정으로 만들어 내겠다는 것인가? 대답해야 한다. 그리고 현 정부를 근거 없이 적폐 수사의 대상·불법으로 몬 것에 대해 강력한 분노를 표하며 사과를 요구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윤 후보는 중앙일보와의 인터2022.02.09 14:01
[더파워=조성복 기자] 청와대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정면 충돌했다. 윤 후보가 언론 인터뷰에서 민주당 정권이 검찰을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자 청와대는 불쾌감을 표출하면서 “아무리 선거지만 지킬 선이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윤 후보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문제 될 것이 없다면 불쾌할 일이 없지 않느냐”고 맞받아쳤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세를 지키고 있는 윤 후보가 청와대를 직접 타격하면서 정권심판론을 확산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윤 후보는 9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가 자신의 '적폐 청산 수사' 관련 발언에 대해 불쾌하다는 입장을2022.02.08 15:17
[더파워=김시연 기자]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8일 제20대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오후 3시 한국노총은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제20대 대선 지지후보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원들의 조직적 결의를 바탕으로 이번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한국노총은 앞서 지난 7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어떤 후보를 지지할지에 대해 원격전자(모바일) 투표를 진행했다. 한국노총에 따르면 이번 투표에는 재적 대의원 847명 중 741명이 참여했으며 최종 투표율은 87.5%로 집계됐다. 한국노총은 개2022.02.08 14:07
[더파워=조성복 기자]20대 대선 판세에서 ‘경합열세’에 몰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국면전환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대선이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이 후보의 지지율 하향과 정체가 뚜렷해지자 여권 전체의 위기감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다. 이런 위기 속에서 이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을 다지고 중도보수로의 외연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여기에 이번 대선의 최대 변수인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미의당 후보의 야권 단일화를 막기 위해 통합정부론도 꺼내들었다.8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후보는 지난 6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을 만났으며, 7일 이상돈 전 의원과도 오찬을 했다.앞서 이 후보는 1박2022.02.07 16:09
[더파워=조성복 기자] 입법부의 다수당 더불어민주당과 행정부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증액 문제를 놓고 정면충돌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홍 부총리를 겨냥해 “민주주의 부정”이라며 직격탄을 날렸고 홍 부총리는 입법부에 대한 행정부의 견제론으로 맞받아쳤다. 강민정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에서 “행정부 관료가 민주주의 기본 원리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발언을 하는 게, 민주주의 수호자라고 자처하는 정부에서 가능한가”라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이어 “국가 경제를 건실하게 지켜야 하는 수문장이라는 입장 때문에 겪는 여러 어려움을 안다”면서도 “국회가2022.02.07 11:30
[더파워=최병수 기자]횡령·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이 보유 중인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경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7일 구 전 부회장은 법률대리인을 통한 입장문에서 “아워홈의 정상 경영과 가족의 화목이 먼저라 생각하고 있기에 보유 지분을 전부 매각하고 경영에서 완전히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횡령·배임 혐의로 피고소된 사건에 대해선 일부 사안은 사실과 전혀 다르며 대표이사 시절 준법경영을 수행한 만큼 수사당국의 수사에 협조해 혐의 없음을 인정받겠다고 전했다. 아워홈은 창립자인 구자학 전 회장의 1남 3녀가 전체 주식의 98%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구 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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