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8 14:19
[더파워=박현우 기자]충남 서산 LG화학 대산공장 팀장이 직원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18일 관할경찰서인 서산경찰서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근시일 내 사건 당사자인 A씨와 B씨를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매일경제’는 충남 서산 LG화학 대산공장 안전보건팀 팀장 A씨가 지난 16일 저녁 근무 중인 계장 B씨를 찾아와 욕설과 함께 복부를 두 차례 구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 발생 당일 오후 2시 출근 예정이었던 B씨는 A씨의 지시로 30분 일찍 회사로 출근했다. 이어 B씨는 30분 일찍 출근한 것에 대해 초과 근무 수당으로 처리 해달라고 C 과장에게 요구했다. 여지2022.03.18 10:51
[더파워=김시연 기자]정부가 오는 21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 6명 제한을 8명으로 완화한다. 18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다음주 월요일(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사적모임 제한을 6인에서 8인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재조정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오미크론 대유행, 의료대응체계의 부담,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 등 고려할 때 거리두기를 대폭 완화하기에는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다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생업 고통을 덜고 국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고려해 인원 수만 소폭 조정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2022.03.17 16:15
[더파워=박현우 기자]GS건설이 경북 안동 소재 환경에너지종합타운 공사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로부터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 17일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건설업 영업정지 처분’을 공고했다. 서울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며 “건설산업기본법 제82조 제1항 제7호에 의거해 GS건설의 산업설비공사업 영업을 4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정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9년 3월 중순경 GS건설이 시공 중인 경북 안동 풍천면 환경에너지종합타운 공사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3명이 작업 도중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부·경찰 등에 따르면2022.03.17 11:37
[더파워=박현우 기자]코레일(한국철도공사) 대전차량사업소에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해 고용노동부가 코레일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의 조사에 착수했다. 17일 고용노동부 및 코레일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0시 50분경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소재한 코레일 대전차량사업소에서 선로 옆에 누워 있던 근로자 A씨가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였기에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병원 도착 전 세상을 떠났다. 코레일에 따르면 A씨는 열차를 연결·분리하는 조차장에 열차 하부 점검 작업을 하는 근로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경우 열차 점검 과정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2022.03.16 17:07
[더파워=김시연 기자]법원이 재무팀장의 2215억원 횡령 혐의로 거래가 중지된 오스템임플란트의 외부감사 감사조서에 대해 증거보전을 결정했다. 16일 법원 및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56-7단독(송혜영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소액주주가 오스템임플란트의 2020년 감사보고서를 작성한 삼덕회계법인에 대해 신청한 감사조서 증거보전 신청을 인용했다. 당시 재판부는 삼덕회계법인이 결정문을 송달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작년 3월 17일자 감사보고서를 위해 작성한 감사조서 일체를 제출토록 했다. 앞서 지난 1월 18일 소액주주들 대리해 집단소송을 준비 중인 법무법인 한누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삼덕회계법인을 상2022.03.16 10:53
[더파워=박현우 기자]고용노동부가 지난 1월 11일 발생한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에 과태료 8억4000만원을 부과했다. 16일 고용부는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와 관련해 HDC현산이 시공한 대규모 건설현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감독 결과 고용부는 총 63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고 이중 306건은 사법조치했으며 330건에 대해선 과태료 총 8억4000여만원을 부과했다. 또한 본사 최고경영자가 중심이 되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이행하는데 참고하도록 감독 결과를 본사에 통보했다. 고용2022.03.15 13:45
[더파워=최병수 기자]자금난 등으로 퇴출위기에 처한 개인회사를 살리기 위해 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부당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양환승 부장판사)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회장과 지주사 효성 법인에게 각각 벌금 2억원씩을 선고했다. 효성 법인의 경우 공정거래법상 양벌규정에 따라 조 회장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이와함께 지원 주체였던 효성그룹 계열사 효성투자개발 법인과 송모 효성투자개발 대표, 임모 전 효성 재무본부 자금팀장(상무)도 각각 벌금 5000만원씩 선고 받았다2022.03.15 11:07
[더파워=박현우 기자]김부겸 국무총리가 15일 공직자들에게 새정부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각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어떤 순간에도 공직자는 국민의 봉사자로서 국민들께 힘이 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야 하며 공직자로서 그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동요하거나 업무를 소홀히 하는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면서 “새 정부가 순조롭게 출범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새 대통령이 취2022.03.14 11:37
[더파워=김시연 기자]올해 1월 발생한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의 주원인이 ‘무단 구조변경’이라는 정부 조사결과가 나왔다. 해당 아파트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했다. 14일 국토교통부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는 지난 1월 11일 광주 화정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조위에 따르면 시공 안정석 측면에서 광주 화정아이파크는 39층 바닥 시공방법 및 지지방식을 당초 설계도서와 다르게 임의 변경하고 PIT층에 콘크리트 가벽을 설치했다. 이에따라 PIT층 바닥 슬래브 작용하중이 설계보다 증가했으며 하중도 중앙부로 집2022.03.13 14:57
[더파워=박현우 기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임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원회 위원장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부위원장에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철수 대표는 저와 국정운영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선거 이후에도 제가 요청해서 먼저 자리를 가진 바 있다”며 “안 대표도 인수위원회를 이끌 의지가 있고 저 역시도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 당선인은 “권 의원은 풍부한 의정 경험과 경륜으로 지난 선거 과정에서 유능하고 안정적인 리더십을 보2022.03.11 16:46
[더파워=박현우 기자]캄보디아에서 상업은행 인가를 받기 위해 현지 브로커 등에게 거액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김태오 DGB 금융지주 회장과 임원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11일 대구지법 형사11부(이상오 부장판사)는 국제상거래에 있어서 외국공무원에 대한 뇌물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태오 회장 등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법정에는 과거 범행 당시 대구은행장을 겸직했던 김 회장과 함께 기소된 당시 대구은행 글로벌본부장(상무) A씨, 글로벌사업부장 B씨,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DGB 특수은행(SB) 부행장인 C씨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과 임원 측 변호인들은 “다툼의 여지2022.03.11 15:10
[더파워=김시연 기자]하나은행장 시절 신입사원 채용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박보미 판사)은 함 부회장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업무방해 및 남녀평등고용법 위반 혐의 등 함 부회장의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에 따르면 함 부회장은 하나은행장 재직시절이었던 지난 2015·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당시 지인의 청탁을 받아 서류 전형과 면접 등에 개입해 불합격 대상자의 점수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013~2016년까지 신입행원 채용과정에서 남녀의 합격 비율을 미리 정해 남녀고용평등법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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