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14:12
[더파워=조성복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각종 야권단일화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따돌리며 우위를 확인하고 있다. 안 후보는 이 지지세를 바탕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 후보의 양자 TV토론 추진을 거듭 비판하며 보수·중도층을 겨냥한 인물 영입 등 외연 확장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 후보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양당의 토론 담합은 민주주의에 반하고, 민심에 반하고, 기존 사례에도 반하는 ‘삼합 담합’이자, 불공정 토론, 독과점 토론, 비호감 토론의 삼합 토론”이라고 비판했다.안 후보는 “기득권 양당이 담합해 안철수를 TV토론 화면에서 지우려는 것”이라2022.01.19 15:53
[더파워=조성복 기자] 대선정국에서 ‘3강 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간 양자 TV토론에 대해 거대 양당의 패악질이라면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며 전면전을 선포했다.안 후보는 1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윤 양자토론은) 한마디로 말해 불공정 토론, 독과점 토론, 비호감 토론이다. 거대 양당의 패악질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는데 (국민이) 그 부분에 대해서 판단하실 것이다”며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독과점 기업 간에 담합해서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만 피해를 보지 않느냐”며 “기득권 양당이 담합2022.01.19 11:02
[더파워=김시연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류영준 전 대표를 포함한 카카오페이 전·현직 임원의 ‘카카오페이 먹튀’ 논란을 철저히 조사하고 예방하겠다고 약속했다. 19일 이 후보는 자신의 SNS에 ‘카카오페이 먹튀 철저히 조사하고 예방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뒤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와 임원 8명이 카카오페이 상장 직후 스톡옵션 매각으로 878억의 수익을 올렸다”면서 “그 직후 주가는 30%가 급락했고 고스란히 피해는 182만 소액주주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류 대표와 임원들의 대량매각행위는 ‘상장 한 달 만’, ‘코스피 200지수 입성 직후’ 동시에2022.01.18 14:55
[더파워=조성복 기자] 20%대 지지율을 노리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이번주 호남과 영남을 잇따라 방문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지역 기반 흔들기에 나선다. 설 연휴 전 3강 체제를 목표로 한 안 후보는 인물 경쟁력을 앞세워 표심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또 전남 함평 출신 중도성향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를 ‘원톱’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등 전국 96개 지역의 지역선대위원장도 인선하면서 조직력 강화도 서두르고 있다.안 후보는 18일 당초 예정됐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전남 함평으로 내려가 최진석 명예교수를 만나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함평 출신의2022.01.17 13:42
[더파워=조성복 기자] 대선정국에서 설 연휴 전 ‘3강 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여당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두고 악성포퓰리즘이라고 직격탄을 날랐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10%대 중후반대를 기록하면서 ‘지지율 20%’를 눈앞에 둔 안 후보가 정책대결로 대여공세를 강화하는 모양새다. 안 후보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1월 추경 편성에 대해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국가채무 1000조원을 넘긴 상황에서 또다시 14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대선을 앞둔 여당에게 선물로 내놨다”며 “현 정권의 수십조 단위인 악성포퓰리즘 돈선거가 권위주의 정권 시절 고무신, 막걸리 선거와 뭐가 다른가”라고 비2022.01.16 17:05
[더파워=조성복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6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혹시 ‘안일화’라고 못 들어봤나. ‘안철수로 단일화’다. 그게 시중에 떠도는 말”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단일화 관련 질문에 “정권 교체를 바라는 야권 지지자들이 과연 어떤 후보가 더 적합한 후보인지, 어떤 후보가 더 확장성 있는 후보인지를 보고 판단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안일화 발언은 단일화 없이 안 후보가 1등 한다는 말인가, 단일화를 통해 그렇다는 말인가’라는 추가 질문에 대해 안 후보는 “둘 다의 경우에 해당되니까 그런 말들이 도는 거겠죠”라고 말했다. 야권2022.01.14 13:47
[더파워=조성복 기자] 지지율 20%에 근접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4일 정책간담회와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소통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정신질환 의료비 90%를 국가가 보장하는 파격적 정책 공약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가 안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상대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안 후보는 17%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대선정국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중 최고 지지율이다. 대선 정국 3강 체제의 기본 조건인 20%선을 눈앞에 둔 것이다. 특히 야권단일화를 가정2022.01.13 10:58
[더파워=조성복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 제보했던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분명히 누군가 죽음의 기획자와 실행자가 있다. 이들이 누군지 검찰이 철저히 수사해서 이들을 밝혀내야 한다”며 이 후보의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또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하셨다. 유한기, 김문기 씨에 이어 벌써 세 분째”라며 “이 후보의 대장동 게이트를 비롯한 비리 의혹 규명에 결정적 키를 쥐고 있는 분들이 살인멸구(殺人滅口·죽여서 입을 막는다)를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안 후보는 “대장동, 백현동 등 탐욕2022.01.11 13:25
[더파워=조성복 기자] 최근 지지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인물 경쟁력을 앞세우면서 대선 완주의지를 재차 밝히고 있다. 10% 중반대의 지지율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맹추격하고 있는 이 후보는 설 전까지 ‘3강 트로이카 체제’ 구축을 목표로 표심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안 후보는 11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윤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일대일 대결하면 지는 것으로 나오지만, 내가 야권 대표 선수로 나가면 정권을 교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가 이 후보에게 지는데 후보 자리를 양보할 이유는 없다”며 “본선에서2022.01.10 15:32
[더파워=조성복 기자]각종 여론조사에서 2030세대 지지율 상승을 통해 인물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재난지원금·탈모약 공약에 맹공을 퍼부으며 정책대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 후보는 10일 중앙선거대책위 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전국민 재난지원금 공약과 관련해 “아무리 표가 급해도 나랏돈을, 국민의 혈세를, '문재인 정권 시즌2 제작비'로 쓰려한다면,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께서 절대 용납하시지 않을 것”이라며 “재난을 선거에 이용하려 한다”고 지적했다.안 후보는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가장 큰 피해를 보신 분들께 우선적이고 집중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서 그분들이2022.01.07 13:34
[더파워=조성복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10% 중반대까지 치솟으면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내분에 휩싸이며 윤석열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2030세대와 중도층이 안 후보쪽으로 쏠리고 있다는 평가다. 비호감 대선정국에 ‘야권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면서 안 후보는 부동층 잡기에 총력전을 펼 태세다.7일 한국갤럽은 지난 4일~6일 사이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안 후보가 1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36%, 윤석열 후보 26%, 심상정 정의당 후보 5% 순으로 집계됐다. 3주 전인 지난해 12022.01.06 14:52
[더파워=이지숙 기자]임유진 창원시 대외협력관이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허성무)의 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임유진 특별보좌관은 2015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창원시 대외협력관으로 근무하면서 특례시 입법과정을 함께한 이력과 그동안 국회 및 정부기관의 대외협력 업무추진력과 소통 · 협상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특별보좌관으로 위촉장을 받았다고 했다. 임유진 특별보좌관은 “수원·고양·용인·창원특례시 시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특례시라는 명칭에 걸맞은 특별 권한을 확보하고 특례시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정부를 상대로 국책사업을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오는 13일 경|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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