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9 14:05
[더파워 이우영 기자]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이 지급 시작 일주일 만에 75%에 육박했다. 참여 인원은 3400만명을 넘어섰고, 지급액은 3조원을 돌파했다.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24시 기준 2차 소비쿠폰 신청자는 총 3408만명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 4560만7510명 가운데 74.7%를 기록했다. 신청자에게 지급된 금액은 3조4080억원에 달했다.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이용자가 2515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549만명, 선불카드 293만명, 지류형 상품권 51만4000명이 뒤를 이었다.지역별 신청률은 인천(80.25%)과 세종(79.30%)이 가장 높았으며, 대전(76.74%), 경기(76.15%), 대구(75.37%)2025.09.27 09:40
[더파워 이우영 기자]정부가 국가 전산망의 핵심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하고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고 27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윤호중 장관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기존 위기상황대응본부를 중대본으로 전환했다. 아울러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심각’으로 높였다.전날 오후 8시 20분께 대전시 유성구 화암동 국정자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는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로 촉발됐다. 대전시 소방본부는 인력 170여 명과 소방차 63대를 투입해 약 9시간 52025.09.26 11:13
[더파워 이우영 기자]언론자율규제의 사회적 정당성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넓히기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 처음 운영된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언론자율규제기구 최초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인신윤위는 언론 자율규제가 업계 내부의 자기책임에 그친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미래 독자이자 언론인이 될 청년층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윤리 규범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이번 서포터즈는 전국 단위 공개 모집을 통해 엄격한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2025 인터넷신문 윤리정2025.09.25 14:54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근 5년간 외국인 환자 진료에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출된 금액이 약 5조8천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진료비가 가장 많이 지출된 외국인 환자 상위 100명의 총 진료비는 562억원이었으나, 납부한 보험료는 턱없이 부족해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에 우려가 제기된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이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환자 진료비는 2020년 9186억원(1.41%)에서 2024년 1조3925억원(1.59%)까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상위 100명의 외국인 환자 진료비 총액은 562억원으로, 본인부담금은 51억원에 불과했고 공단 부담금은 511억원2025.09.24 13:21
[더파워 이우영 기자]최근 6년간 승강기 중대사고로 41명이 숨지고 314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24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출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7월까지 승강기 중대사고는 총 342건 발생했다. 특히 조건부 합격 판정을 받은 승강기에서 중대사고가 28건 발생했고, 이로 인해 29명의 사상자(사망 2명·부상 27명)가 나왔다. 이 중 2건은 불과 한 달 만에 사망사고로 이어졌다. 조건부 합격이란 경미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일정 기간 내 보완해 재검사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연도별 사망자는 △2020년 10명(부상 81명) △2021년 5명(부상 75명) △2022년 4명(부상 52명2025.09.24 13:17
[더파워 이우영 기자]최근 세관에서 적발되는 중국산 불법 총기류가 급증하면서 국민 안전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24일 관세청 제출 자료를 인용해 올해 8월까지 적발된 총포류가 4562건(5892정)으로, 지난해 전체 3363건(4048정) 대비 36%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자료에 따르면 올해 적발된 총포류의 96% 이상(4419건)이 중국산으로 확인됐다. 정일영 의원은 “총포류 불법 유입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세관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관별 현황을 보면 인천세관 적발은 지난해 3040정에서 올해 1852정으로 감소했지만, 평택세관은 868정에서 1619정으로 두 배2025.09.24 13:13
[더파워 이우영 기자]최근 3년간 국내에서 철도사고가 195건 발생해 68명이 숨지고 69명이 다쳤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58억53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24일 국토교통부 제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자료에 따르면 사고 건수는 ▲2022년 82건 ▲2023년 68건 ▲2024년 45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사상자는 총 137명으로, 2022년 71명(사망 28명·부상 43명), 2023년 35명(사망 19명·부상 16명), 2024년 31명(사망 21명·부상 10명)이었다.사고 유형은 교통사상 71건, 탈선 53건, 안전사상 30건, 건널목 사고 22건 등이었으며, 이 가운데 철도교통사고가 158건으로 전체의 81%를 차지했다.기관별로는 한국2025.09.19 14:41
[더파워 이우영 기자]배달 음식을 바닥에 놓고 갔다는 이유로 7만원대 주문이 일방 취소돼 자영업자가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나왔다.경기도 시흥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지난 17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글을 올려 “악성 소비자에 대한 배달앱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씨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31분쯤 배달앱을 통해 7만1100원어치 주문이 접수됐다. 직접 배달을 진행한 A씨는 고객 주소지를 확인한 뒤 “지역에서 악성 소비자로 알려진 인물이었다”고 설명했다.A씨는 해당 고객 집 현관 앞에 음식을 내려놓고 사진을 전송했으나, 곧바로 배달앱 측으로부터 주문 취소 통보를 받았다.2025.09.18 10:56
[더파워 이우영 기자]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6일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HRD) 인증제’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Best-HRD 인증제’는 공공부문 기관을 대상으로 인적자원개발과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3년마다 우수기관을 지정하는 제도다.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2022년에 이어 연속으로 인증을 받아 인적자원개발 및 관리 분야에서 공공기관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공단 가운데 이번에 인증을 받은 기관은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 유일하다.이번 인증을 통해 공단은 교육부와 인사혁신처 공동명의의 인2025.09.17 15:48
[더파워 이경호 기자]김태희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정책실장은 개회 인사말에서 “인터넷신문은 이미 한국 언론의 주류로 자리잡았지만 기사와 광고 콘텐츠의 질적 개선은 여전히 시급하다”며 “이번 토론회는 자율심의 사례를 바탕으로 인터넷신문의 윤리 현황을 점검하고, 뉴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윤리 기준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김 실장은 “위원회는 앞으로 국회, 학계, 시민사회와 함께 협력해 언론윤리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건강한 인터넷신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언론2025.09.17 15:44
[더파워 이경호 기자]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2025 인터넷신문 윤리정책포럼’에서 “온라인을 통해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속에는 왜곡된 사실과 가짜뉴스가 적지 않아 정치인으로서 피해를 체감할 때가 많다”며 “언론이 가져야 할 기본 윤리와 책임은 시대가 변해도 결코 가벼워질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그간 허위 보도와 선정적 광고, 청소년 보호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AI와 딥페이크, 개인정보 유출 같은 새로운 위협 속에서 이번 포럼은 강화된 윤리 기준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회에서도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2025.09.17 15:41
[더파워 이경호 기자]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2025 인터넷신문 윤리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포럼은 인터넷신문 자율심의의 현실과 한계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가짜뉴스 대응은 단순히 자율 규제만으로는 부족하고 언론중재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포함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이자 당 국민소통위원장으로서 국민의 알 권리가 왜곡되지 않도록 제도적 대응을 강화하겠다”며 “정부와 국회가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 원칙 아래 실질적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행사는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와 더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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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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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23,600 |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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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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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 2,458,000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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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 1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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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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