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14:40
[더파워 최민영 기자]둘 다 시즌 전체 성적만 보면 믿고 맡길 만한 외국인 선발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1차전에서 만나야 할 상대에게는 올해 썩 편하지 않았다. KIA 제임스 네일은 LG전 평균자책점 4.58, LG 앤더스 톨허스트는 KIA전 6.20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70.6%가 걸린 첫판부터 두 팀의 ‘에이스 상성’이 시험대에 오른다.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는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KIA는 네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로 예고했다. 5전3승제로 치러진 역대 준플레이오프 17차례 가운데 1차전 승리 팀이 플레이오프에 오른 경우는 12번, 70.6%다. 최근 10차례만 놓고 보2026.10.16 14:35
[더파워 최민영 기자]지난해 한국시리즈까지 갔던 팀이 1년 만에 9위로 떨어졌다. 새 사령탑 류지현 감독이 처음 꺼낸 말은 단순한 ‘반등’이 아니었다. 매년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팀, 팬들이 "최강 한화"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는 약속이었다.한화 이글스는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제15대 류지현 감독 취임식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종태 대표가 등번호 76번이 새겨진 주황색 유니폼을 입혔고, 석장현 신임 단장과 선수 대표 류현진·채은성이 꽃다발을 전달했다. 한화는 지난 13일 류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류 감독은 취임 일성으로 "한화를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 만들어 우승 문을 지속해 두드릴 수2026.10.16 14:29
[더파워 최민영 기자]지난 대회에서는 금메달 30개를 따냈다. 이번 목표는 21개 이상으로 오히려 낮췄다.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의미만은 아니다. 이번 대회가 패럴림픽 정식 종목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한국의 전통적인 ‘메달밭’이던 론볼과 바둑 등이 빠졌다. 줄어든 금메달 기회 속에서 한국 선수단이 종합 6위 수성에 도전한다.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18일 오후 6시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린다. 한국은 18개 전 종목에 선수 214명을 포함한 총 35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목표는 금메달 21개 이상과 종합 6위다.한국은 2022 항저우2026.10.15 17:23
[더파워 최성민 기자]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명문 구단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Olympique de Marseille, OM)’의 공식 팬토큰을 출시하고 글로벌 스포츠 웹3(Web3)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팬토큰 출시로 파리 생제르맹(PSG), AS 모나코에 이어 프랑스 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마르세유까지 합류하면서, 칠리즈는 유럽 주요 축구 리그 내 블록체인 생태계 입지를 공고히 다지게 됐다.새롭게 발행된 마르세유 팬토큰은 팬 참여 플랫폼 ‘소시오스닷컴’을 통해 총 25만 개 규모로 초기 공급이 진행됐다. 팬토큰 보유자에게는 시즌 전반에 걸친 구단 공식 주요 안2026.10.15 14:45
[더파워 최민영 기자]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LG가 확실하게 앞섰다. 하지만 KIA가 막판 맞대결 7경기를 모두 가져가며 상대전적을 9승7패로 뒤집었고,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3위 자리까지 빼앗았다. 닷새 뒤 두 팀이 이번에는 준플레이오프에서 다시 만난다.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는 17일 오후 2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KIA는 지난 12일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LG를 4-2로 꺾어 3위를 확정했고, LG는 14일 두산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4-1로 이겨 광주행 티켓을 잡았다.이번 시리즈에서 LG가 가장 먼저 막아야 할 타자는 김도영이다. 김도영은 올 시즌 LG를 상대로 홈런 4개를 기2026.10.15 14:42
[더파워 최민영 기자]정규시즌 마지막 세 경기에서는 안타 하나를 치지 못했다. LG도 그 세 경기에서 1승2패에 그쳐 결국 3위를 KIA에 내줬다. 하지만 가을야구 첫 경기에서는 첫 타석부터 담장을 넘겼다. 오스틴 딘의 홈런 하나가 LG 트윈스를 와일드카드에서 바로 꺼내 준플레이오프로 올려놓았다.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정규시즌 4위로 1승의 어드밴티지를 안고 시작한 LG는 2차전까지 가지 않고 한 경기 만에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승부의 첫 균형은 1회부터 깨졌다. 1사 1루에서 오스틴이 두산 에이스 곽빈의 높은 커브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2026.10.15 14:35
[더파워 한승호 기자]이번 시즌 58경기를 치렀는데 패배는 단 한 번이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유럽으로 넘어간 뒤에도 흐름은 달라지지 않았다. 안세영이 덴마크오픈 첫 경기를 36분 만에 끝냈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4일 덴마크 오덴세 SJF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750 덴마크오픈 여자단식 32강에서 세계 41위 폴리나 부흐로바를 2-0(21-13 21-11)으로 꺾었다.첫 게임부터 크게 흔들릴 구간이 없었다. 초반 네 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먼저 흐름을 잡았고 18-13에서는 마지막 세 점을 연달아 가져와 게임을 끝냈다. 두 번째 게임에서도 11-7 이후 다섯 점을 연속으로 쌓으면서 격차를 벌렸다.경기 시간2026.10.13 11:35
[더파워 최민영 기자]56번 이겼고 딱 한 번 졌다. 아시안게임에서는 8강부터 결승까지 한 게임조차 내주지 않고 금메달을 가져갔다. 그런데 쉬는 시간은 길지 않았다.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한 지 약 2주 만에 다시 국제대회 우승 사냥에 들어간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3일부터 18일까지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에 출전한다. 덴마크 대회를 마치면 곧바로 프랑스 파리로 이동해 20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오픈을 치른다.올해 성적만 보면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안세영은 시즌 56승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인전 국제대회에서 8차례 정상에 올랐다. 유일2026.10.13 11:05
[더파워 최민영 기자]정규시즌 마지막 날까지 3위를 노렸던 LG가 하루 만에 시선을 ‘생존’으로 돌려야 한다. KIA에 패해 4위로 내려앉았고, 기다리고 있는 상대는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다. 첫판 선발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과 탈삼진을 동시에 석권한 곽빈이다.LG와 두산은 14일 오후 6시30분 잠실야구장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4위 LG는 한 경기만 이기거나 비겨도 준플레이오프로 올라간다. 반면 5위 두산은 1·2차전을 모두 이겨야 한다. 제도상으로는 LG가 확실하게 유리하다.문제는 두 팀이 가을에 만났을 때의 기억이다. LG와 두산은 이번이 포스트시즌 일곱 번째 맞대결이다. 1993년과 1998년에는 LG가 다음 라운드 티2026.10.13 11:00
[더파워 최민영 기자]홈런 하나가 세 가지 결론을 동시에 냈다. 김도영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8회 2-2 균형을 깨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45호로 생애 첫 홈런왕을 확정했고 개인 통산 100홈런까지 채웠다. KIA 타이거즈는 그 한 방으로 LG 트윈스를 밀어내고 3위와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가져갔다.KIA는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이자 사실상의 3위 결정전에서 4-2로 승리했다. 1회 박재현의 솔로홈런으로 먼저 앞섰고, 1-1이던 4회에는 김선빈의 세이프티 스퀴즈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LG 문정빈이 6회 솔로포를 터뜨리면서 경기는 다시 2-2가 됐다.마지막 균형은 8회 김도영이 깼다. 선두 박재2026.10.12 11:09
[더파워 최성민 기자]한국핸드볼연맹(KOHA)과 일본핸드볼연맹(JHL)이 추진해 온 교류 협력 사업이 양국 리그 활성화,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양국 연맹의 협력 체계는 단순한 친선을 넘어 전술 공유와 실전 감각 제고를 이끄는 보완적 모델로 안착하는 추세다.한국핸드볼연맹은 2024년 일본핸드볼연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3년째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양국 리그 우승팀이 맞붙은 첫 공식 대회 ‘신한 super SOL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 in 여수’를 비롯해 남녀 클럽 간 릴레이 교류전까지 차례로 마무리했다.양국의 실전 교류는 지난 6월 전남 여수 슈퍼매치로 시작됐다2026.10.09 09:00
[더파워 황인석 기자]스크린 테니스 시뮬레이터 브랜드 랙시온(RAXION)이 10월 1일 경기 수원 광교에 국내 첫 브랜드 전용 매장 '랙시온 광교 1호점'을 열었다. 조은브이엔씨(대표 박재성)가 개발한 랙시온의 국내 총판 코트릭스(대표 허진회)가 운영한다.매장은 약 73평 규모로 스크린 테니스 코트 세 개를 갖췄다. 일반 고객이 스크린 테니스를 즐기는 공간이면서 시스템 시연을 위한 쇼룸 역할도 한다.방문객은 연습 모드와 랠리 모드, 패턴 모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연습 모드에서는 기본 타구를 연습하고, 랠리 모드에서는 가상의 상대와 공을 주고받는다. 패턴 모드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공을 치는 방식이다. 목적에 맞는 플레이를 고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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