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14일 채용연계형 PB 인턴 11명을 선발하고 일주일간의 입문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더파워 이경호 기자] 한양증권이 프라이빗뱅커(PB) 인턴 11명을 선발하고 13주간의 현장 실무교육에 들어간다. 인턴십 종료 후 평가를 거쳐 PB 채용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한양증권은 14일 채용연계형 PB 인턴 11명을 선발하고 일주일간의 입문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리테일 부문의 인력을 확보하고 PB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총 13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는다.
입문교육에서는 증권업과 리테일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적응을 돕는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을 마친 인턴들은 다음 주부터 여의도PWM센터와 송파RM센터, 안산프리미어센터, 인천프리미어센터 등 영업 현장에 배치된다.
현장에서는 금융상품과 자산관리, 고객 커뮤니케이션 등 리테일 영업 전반을 경험하게 된다. 한양증권은 현업 구성원들과 함께 실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해 실무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3주간의 인턴십을 마친 뒤에는 평가를 거쳐 PB 채용 여부가 결정된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실제 영업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가 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