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글로벌 바이오 스킨케어 기업 제노드 주식회사(GENOD)가 전 세계 미군기지 영내 쇼핑몰을 기반으로 K-뷰티 제품의 해외 유통을 확대한다.
제노드는 K-뷰티 유통 플랫폼 브랜드 ‘Seoul Glow(서울 글로우)’를 공식 론칭하고 첫 매장인 미군 오키나와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Seoul Glow는 제노드의 독점 벤더십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군기지 내 Exchange, NEX 등에 운영되는 K-뷰티 전문 직영 매장이다. 제노드 제품을 비롯해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국내 뷰티 브랜드를 선별해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키나와 1호점에서는 제노드의 고순도 PDRN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K-뷰티 제품을 판매하며, 고객이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매장을 운영한다. Seoul Glow는 최근 ‘2026 대한민국 한류문화산업대상’에서 K-뷰티 코스메틱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글로우는 오키나와 1호점 운영을 시작으로 해외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군 유통망과 소비 기반을 고려해 유럽에 2호점, 미주 지역에 3호점을 개설하고 지역별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안에 주요 미군기지 내 직영 매장 10개를 확보하고 매장 거점 매출 75억 원을 달성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다. 나아가 제노드는 오는 2028년까지 전 세계 100호점 개점을 완성하고, 글로벌 매출 8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전격적인 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제노드 관계자는 “’Seoul Glow’ 미군 오키나와 1호점 오픈과 동시에 현지 고객들이 보여준 폭발적인 관심과 호응은 K-뷰티의 높은 글로벌 위상과 제노드의 유통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계기”라며, “오키나와 1호점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주 등 핵심 거점을 차질 없이 확보하여 올해 10호점 개점 및 매출 75억 원을 달성하고, 2028년 100호점과 매출 800억 원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