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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첫 정기 업데이트…신규 서버 3개·길드 레이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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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첫 정기 업데이트…신규 서버 3개·길드 레이드 추가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09-01 15:40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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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류동우 기자]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서버 운영 규모를 처음으로 확대한다. 출시 이후 늘어난 이용자와 접속 수요에 대응해 3개 서버로 구성된 신규 그룹을 추가하고, 게임 내 경제와 길드 협업 콘텐츠도 함께 손본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에 오는 9월 2일 오후 8시 신규 서버 그룹 ‘데메테르’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데메테르는 게임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 추가되는 서버 그룹이다. 총 3개 서버로 구성되며, 컴투스는 이용자 증가에 맞춰 접속 환경과 운영 기반을 넓히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서버 확대와 함께 첫 정기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가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를 확보할 수 있는 방식과 길드 단위 협업 콘텐츠가 동시에 추가된다.

우선 ‘미다스의 금고’는 시스템이 지정한 상품을 이용자가 판매하고 다이아를 받는 구조다. 각 상품은 서버 전체를 기준으로 매입 가능한 수량이 정해져 있으며, 해당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판매할 수 있다.

현재 매입 대상인 상품을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지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획득 사냥터 확인’ 기능을 적용한다.

길드 단위 콘텐츠도 확대한다. 경쟁 콘텐츠 ‘오디세이아’에는 길드원들이 함께 보스 몬스터를 상대하는 ‘길드 레이드’가 추가된다.

공략에 성공하면 난이도와 관계없이 주 1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공격대’ 설정을 통해 길드원별 역할을 나눌 수 있고, ‘징집’ 시스템을 이용하면 접속하지 않은 길드원도 전투에 참여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캐릭터 성장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개인 상점’도 새로 열린다. 40레벨부터 이용 가능하며 계정 내 캐릭터가 달성한 최고 레벨에 따라 판매 상품이 단계적으로 달라진다. 상품 목록은 매일 오전 5시 자동 갱신된다.

컴투스는 신규 서버 오픈에 맞춰 접속 시간 등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핫타임·온타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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