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31일 현장 안전 문화를 선도한 우수 협력회사 대표 19명을 선정했다. 앞줄 왼쪽부터 조상욱 안전기술원 이사장, 오광해 전기공사협회 상근부회장, 이형주 전기공사협회 회장, 정치교 한전 안전& 영업배전부사장, 김동민 한전 안전혁신단장, 강호승 한전 산업안전운영실장(사진=한전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한국전력이 협력사 대표가 직접 현장을 관리하는‘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업체를 선발하는 등 안전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전은 지난 31일 충북 오송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2분기 동안 현장 안전 문화를 선도한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19명을 선정·격려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 선정된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협력사 대표자가 직접 현장을 관리하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안전 책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19명의 우수 대표자에게는 ‘자율안전 실천 포상금’(각 50만 원)을 지급과 함께 ‘자율안전 선도 협력회사’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안전 간담회에서 한전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 협력회사 지원제도 소개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고용노동부 특강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했다.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 부사장은 “경영자가 현장의 안전을 직접 챙기는 자율안전체계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강력한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전기공사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협력회사가 자발적으로 안전 문화를 정착에 전방위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