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자미쓰리방송캡처 [더파워=최영민 기자] 25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끈 것은 다름 아닌 주연 이선심 역을 맡은 배우 겸 가수 이혜리였다.
이전에 방영된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가 1회 당시 3.1%, 2회에 2.6%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보면 약간 낮은 수치다.
아무도 이선심을 대표이사로 대우하지 않았다.
믿을 수 없었기 때문. 그사이 청일전자 앞으로 발행된 어음 날짜가 다가오고 있었고 이선심은 유진욱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거짓말을 하라는 지시에 "똑같이 어려운데 어떻게 하나?"라며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짜 사나이’ 이후 그룹 걸스데이의 귀여운 막내역할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혜리는 지난 2015년,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연 성덕선 역을 맡아 다시금 화제가 됐다.
성덕선은 이혜리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았던 캐릭터지만, 이번 작품서 연기한 이선심마저 취업한 덕선이 같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미묘한 반응이 나왔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