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1.22 (목)

더파워

카카오, 7년만에 네이버 제치고 시총 3위 차지...64조1478억원으로 집계

메뉴

경제

카카오, 7년만에 네이버 제치고 시총 3위 차지...64조1478억원으로 집계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1-06-15 16:36

자회사 상장·카카오손보 예비인가·카카오커머스와의 재합병 등 호재 작용

15일 카카오가 전날 대비 1.4% 오른 14만4500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네이버를 제치고 시가총액 3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15일 카카오가 전날 대비 1.4% 오른 14만4500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네이버를 제치고 시가총액 3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더파워=최병수 기자] 카카오가 처음으로 네이버를 제치고 15일 코스피 시장 종가기준 시가총액 순위 3위를 차지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40%(2000원↑) 오른 14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7일부터 일주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카카오는 이날 시가총액 64조1478억원으로 집계되면서 네이버(63조5699억원)를 약 5700억원 앞서며 종가기준 시가총액 순위 3위에 올랐다.

이날 종가기준 코스피 종목 중 시가총액 1위는 삼성전자로 482조9554억원을, 2위인 SK하이닉스는 93조5483억원이다.

카카오의 시총 규모는 다음과의 합병 상장일인 지난 2014년 10월 14일에 7조8679억원이었다. 당시 시가총액은 네이버(24조9857억원)와 비교하면 약 31.5% 수준에 불과했다. 하지만 7년여만인 이날 네이버를 뛰어넘게 됐다.

업계는 카카오의 주가 급등이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등 자회사 상장, 카카오커머스와의 재합병 추진, 금융당국의 카카오손해보험 예비인가 등 연이은 호재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증권가도 카카오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는 추세다. 앞서 지난 1일 메리츠증권은 카카오의 주가를 지난달 초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이어 15일 이베스트 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15만2000원에서 18만2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이날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 등 하반기 상장 예정인 테크핀 플랫폼 및 내년 이후 상장 예상되는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플랫폼들의 잠재력을 감안해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50p(0.20%) 상승한 3258.63에 마감하면서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909.93 ▲24.18
코스닥 951.29 ▼25.08
코스피200 714.94 ▲6.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460,000 ▼59,000
비트코인캐시 872,000 ▼4,500
이더리움 4,478,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17,420 ▼80
리플 2,929 ▼3
퀀텀 1,981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400,000 ▼114,000
이더리움 4,479,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7,440 ▼60
메탈 552 0
리스크 267 0
리플 2,928 ▼2
에이다 547 ▲1
스팀 9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400,000 ▼60,000
비트코인캐시 874,000 ▼3,500
이더리움 4,479,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7,510 ▼10
리플 2,931 ▼2
퀀텀 2,001 0
이오타 13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