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균형을 회복하고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퍼스널 스킨케어 브랜드 제안
[더파워=이지숙 기자] 퍼스널 스킨케어 전문기업 코스베이직이 피부 본연의 기본기를 다져주고 균형을 회복시켜주는 뷰티브랜드 '바이오던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클린 뷰티전문 브랜드 바이오던스는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자연 유래성분과 유기농 성분만을 포함하고 있는 홈케어 에스테틱 브랜드다.
단순히 좋은 성분을 이용하는 것만이 아니라 독자적인 기술을 사용해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차별점으로, 많은 여성들의 4대 노화 눈가주름, 피부노화, 치밀도, 겉기미 개선에 특화된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 론칭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인텐시브 화이트닝 앰플', '스킨글로우 에센스 크림', '바이오 콜라겐 마스크' 등 앰플 2종, 크림2 종, 마스크 1종, 선크림 1종, 센서티브 워시 1종 등 총 7가지이다. 전 제품라인에서 화장품 성분분석 플랫폼 '화해'가 제시하고 있는 20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EWG 등급을 준수했다.
특히 피부보습 효과가 뛰어나고 건강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는 자연 유래 성분과 피부의 활력을 높여주는 유산균 등이 함유된 점이 차발화된 포인트이다. 촉촉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미백 솔루션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저분자 콜라겐 성분 등 보습 및 탄력 성분을 더하여 맑고 탄탄한 피부를 정점에서 유지시켜줄 수 있다.
바이오던스 관계자는 "'균형있는 세계로 안내한다(Balance In Our Guidance)'는 의미를 함축한 뷰티 브랜드로 '바이오던스(Biodance)'를 런칭했다"며 "일시적인 효과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화장품 성분 본래의 재료를 통해, 피부 본연의 기본기를 다져주고 무너졌던 균형을 회복시켜줄 수 있는 클린 뷰티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오던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