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수영 기자] ‘좋은 아침’ 별사랑이 러블리 매력으로 월요일 아침을 환하게 밝혔다.
별사랑은 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패널로 출연했다.
별사랑은 한류스타 인기에 대해 “트로트를 하기 전에 필리핀에서 먼저 데뷔를 했다”라며 필리핀에서 밴드 제이모닝으로 활동했음을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특히 핑크빛 패션으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한 별사랑은 ‘퐁당퐁당’ 무대를 꾸몄고 깜찍하고 신나는 안무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 활기를 더했다.
또한 ‘안전 필생기’를 주제로 한 토크에서 별사랑은 경험을 공유함은 물론, 남다른 리액션과 입담을 펼쳐 ‘리액션 요정’으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안전에 관한 다양한 질문과 리얼한 화재 상황 대처법을 알려주며 방송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별사랑은 지난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후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TOP6에 등극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현재 MBN ‘현역가왕’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감성 장인’ 수식어를 얻으며 TOP10에 등극,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별사랑은 다양한 무대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