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이지숙 기자) 부산베이비페어가 이번주 목요일부터 약 4일동안 부산 벡스코 행사장에서 열리는중이다.
부산 최대규모 프리미엄 유아용품점인 베이비하우스 부산 동래가 베이비페어를 맞이하여 3월 한달간 다양한 유아용품들을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가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베이비페어가 열리는 벡스코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가깝게 위치해있고 부산 경남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유아용품 멀티샵이다. 약 300여평에 동시 주차대수가 150대가 가능한 전국 규모로도 TOP 3안에 들정도이고 부산에서 종류가 가장 많은 매장으로 이미 유명하다.
전문가를 통한 출산 준비부터 카시트/유모차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 관련하여 상담을 1:1로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출산용품 및 육아와 관련된 모든 브랜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한 눈에 볼 수 있는 매장으로 브라이텍스,뉴나,싸이벡스 등등 전세계 프리미엄 브랜드가 입점되어 다양한 고객들에게 모든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면서 비교해볼 수 있게 준비 되어 있다.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사용시 구매 금액의 최대치인 7% 추가 할인 혜택이 가능한 유일한 유아용품 매장이고 전국 어디에서 주문해도 무료배송과 비대면 결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모차나 카시트 동시 구매시 추가 할인 전국 최대로 지급해드리고 부산 베이비페어나 다른매장에 더 저렴한 곳이 있다면 구매후 한달간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한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