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식품위생 관리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디저트39는 철저한 위생 관리 체계를 갖춘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디저트39는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매장에서 엄격한 위생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또한, 주기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위생 관리 체계를 철저하게 유지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비가열 식품을 다룰 때에도 식중독과 같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제품만을 제공해 왔다.
특히 디저트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분석하고 관리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디저트39의 자체 제과센터는 한국 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해썹(HACCP) 인증을 받았다.
또한, 디저트39는 갓 생산된 디저트를 신선한 상태로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콜드체인 시스템을 도입해 변질을 방지하고 신선도를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디저트는 영하 39도에서 급속 냉동하는 예냉 기술을 통해 대사 작용을 지연시켜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며, 최상의 품질을 고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디저트39 관계자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디저트39의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건강한 디저트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