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믹(BIOMEEK)이 미백 화장품 ‘트라넥사이드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트라넥사이드 크림’은 피부의 기미 잡티 개선 및 색소침착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윤광리페어 크림이다. 해당 제품은 바이오믹의 미백 액티브 활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5% ▲트라넥사믹애씨드 2.5% ▲레스베라트롤 및 글루타티온의 시너지로 피부 톤을 투명하게 개선하여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신제품 트라넥사이드 크림은 기미 색소침착 및 피부톤 개선 효과를 검증받은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해당 테스트 결과, 크림 사용 후 색소침착부위와 기미의 유의미한 감소와 피부톤 밝기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바이오믹 관계자는 "트라넥사이드 크림은 미백 주름개선의 기능성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한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해 안전성을 입증했다”라며 “트라넥사이드 세럼과 함께 사용할 경우, 더 효과적인 미백 케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라넥사이드 크림은 출시 직후 바로 2만여 개가 판매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해외 수출과 함께 피부과·성형외과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