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혁신 창업시스템을 구축한 다온(대표 이승빈)이 2025 코리안 브랜드 대상 및 2025 소비자 만족도 대상의 자동화부업시스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코리안 브랜드 대상과 소비자 만족도 대상은 코리안투데이가 주최하여 국내의 다양한 브랜드 가운데 뛰어난 품질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브랜드 및 소비자 만작도가 높은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우수한 브랜드와 기업들이 도전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브랜드,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다온은 불경기 속 사이드잡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효율적으로 부업을 할 수 있도록 고안한 자동화부업시스템 포춘트리(FortuneTree)를 선보인 곳으로, 이 포춘트리는 광고, 마케팅 경험이 없더라도 관련분야 부업을 가능하도록 한 AI 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부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포춘트리의 AI 기반 부업 자동화 프로그램은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10~20분 정도의 간단한 업무만으로도 부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블로그 글쓰기나 지식인 글 작성 등의 일주일 1~2회의 기본 작업만으로 자동화된 부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빠르게 이용자가 늘고 있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경험 많은 전문 담당자들이 1:1로 직접 안내하고, 쉬는 시간이나 잠들어 있는 시간, 놀고있는 시간까지도 부업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시스템이라는 평이다.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로 해결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짧은 시간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2025 코리안 브랜드 대상과 2025 소비자 만족도 대상의 자동화부업시스템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최근에는 서비스 신뢰도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수익을 얻지 못할 경우 전액 환불을 보장하는 제도를 적용하고 법무법인 인증도 마치기도 했다.
다온 관계자는 “포춘트리는 자동화부업시스템을 통해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창업으로 소비자들의 만족이 높은 편인데 이번 동시수상까지 하게 되어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부업을 미끼로 한 각종 사기와 피해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힌 만큼 고객의 자금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신뢰도도 갖췄으므로 앞으로도 이런 발전적인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