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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본사 사무직까지 위험성평가…전사 안전관리로 확대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6-01-02 10:04

사무직 업무 8개 분야로 세분화해 근골격계·직무스트레스 등 위험요인 점검

아이에스동서, 본사 사무직까지 위험성평가…전사 안전관리로 확대
[더파워 최병수 기자] 건설·제조 현장 중심으로 이뤄지던 위험성평가가 사무직까지 확대되면서 사무공간 안전관리 강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사무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현장 점검과 근로자 참여를 통해 발굴·파악하고, 이를 분석해 저감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예방 활동이다. 단순 점검을 넘어 체계적인 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절차로, 아이에스동서는 그동안 건설·제조 사업장을 중심으로 적용해 온 이 평가를 사무직으로까지 넓혀 본사 근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사무직 업무 특성을 반영해 본사에서 수행되는 작업 내용을 경영·행정관리, 기술·설계지원, 안전·보건관리, 공사·품질관리, 구매·자재관리, 정보·IT지원, 교육·훈련관리, 회의·대외업무 등 8개 주요 작업 분야로 세분화했다. 안전보건팀 주관으로 각 작업 분야 담당자들이 참여한 회의에서는 장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과 직무스트레스, 서류 정리 중 베임, 전기기기 사용에 따른 감전 위험 등 일상 업무에서 간과하기 쉬운 사고 및 직업병 유발 요인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이에스동서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업무 특성과 위험도에 맞춘 맞춤형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회사는 우선순위를 반영해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부터 단계별 실행계획을 마련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모든 경영자와 임직원이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사적 안전관리체계를 정착시켜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ISO45001:2018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기반으로 안전 수준을 강화하고 있다. 또 지난달 1일부터 100일간 연말·동절기 산업재해 취약 시기에 맞춰 ‘중대재해 근절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는 등 조직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최병수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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