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포상금 100만 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산진구, 전국민마음투자 선정 포상금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가운데 김영욱 구청장)./ 사진=부산진구[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진구가 정책 성과를 지역 나눔으로 환원했다.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금 10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건강증진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정의 성과가 현장에서 다시 공동체의 온기로 이어진 셈이다.
부산진구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과 현장 실행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포상금을 기부한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