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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자청, 혁신 플랫폼으로 새 도약 선언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14 10:02

개청 5주년 맞아 3대 과제·5대 투자 프로젝트 추진
경제자유구역 외연 확대·입주기업 성장 지원 강화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외관 전경./ 사진=울산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외관 전경./ 사진=울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5주년을 맞아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기반(플랫폼) 경제자유구역’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미래 성장 가속에 나섰다. 울산경자청은 2026년을 질적 성장을 통한 새로운 도약의 해로 설정하고, 3대 핵심 과제와 5대 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한다.

울산경자청은 최근 전 직원이 참석한 직원 조회에서 ‘점프-업(Jump-up)’ 비전을 공유하고,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과 입주기업 혁신역량 강화,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제고를 3대 역점 과제로 제시했다. 지난해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면적 기준 5위권에 오른 데 이어, 올해는 2차 추가 지정 대상지 발굴을 통해 구역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케이티엑스(KTX) 역세권과 도심융합특구, 인공지능(AI) 에너지항만지구, 자동차 일반산단, 강동관광단지 등을 후보지로 삼아 중앙부처 협의와 산업부 컨설팅을 거쳐 신규 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을 수립해 산업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토대를 마련한다.

입주기업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울산경자청은 대·중소 상생투자 플랫폼 구축과 지역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미래 모빌리티와 수소·저탄소에너지, 해상풍력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더불어 국제학교와 연구시설, 호텔·실버타운, 해외 도시 협력, 해상풍력 연관 산업 등 5대 투자 프로젝트를 집중 관리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울산경자청은 행정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관 제도 운영과 국내외 경제자유구역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실행력을 높이고, 울산을 세계적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혁신 거점으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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