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앞세운 보험 광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현대해상이 간편가입 절차를 내세운 새 TV 광고를 내놓았다. 현대해상은 15일 간편건강보험 신규 TV 광고 ‘현대해상은 간편하지’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유병자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보험’을 핵심 메시지로, 과거 병력이나 건강 이력 때문에 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고객도 현대해상 간편건강보험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가입 심리적 장벽과 까다로운 절차를 하나의 ‘허들(hurdle)’로 표현해, 각종 걱정에 짓눌린 유병자들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속에서 현대해상 간편건강보험은 몇 가지 질문만으로 가입 여부를 판단하는 AI 자동 심사 프로세스를 통해 이 ‘허들’을 가볍게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돕는 상품으로 그려진다. 복잡한 서류나 대면 심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유병자도 보다 손쉽게 보장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구성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유병자 고객들이 실제로 겪는 보험 가입의 부담과 고민에 공감하고, 가입 문턱을 낮추고자 하는 현대해상의 마음을 담았다”며 “간편한 가입이 가능한 AI 자동 심사 프로세스를 통해 보다 다양한 보장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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