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활동가 3명 위촉식 개최
연제구, 12개 동 평생학습센터 현장 배치
연제구 ‘2026년 평생학습 활동가 위촉식’ 모습./ 사진=연제구[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연제구가 지역 평생학습 기반을 다지기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연제구는 지난 1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평생학습 활동가 위촉식’을 열고 활동가 3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활동가들은 관내 12개 동 평생학습센터에 배치돼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지원, 현장 모니터링 등 평생학습 사업 전반에서 행정의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 학습 현장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주민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제구는 오는 3월 평생학습 활동가 양성과정을 추가로 운영해 인력을 보강하고, 상반기 중 각 동별 활동가 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한층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