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상훈 기자] 중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지면서 겨울철 중국 여행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여행·여가 플랫폼이 숙소와 항공 할인으로 중국 여행 활성화에 나섰다. 여기어때는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중국관광청)와 함께 중국 겨울 여행을 지원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17만원 상당의 여행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중국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소 쿠폰팩 5만5000원을 제공하고, 내몽골·헤이룽장·지린·랴오닝성 등 중국 동북부 지역 전용으로 총 14만원 규모의 추가 숙소 쿠폰팩을 지급한다. 쿠폰 발급 및 사용 기한은 오는 2월11일까지다.
숙소 예약뿐 아니라 항공권 할인도 함께 제공된다. 중국 왕복 항공권에는 3만원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할인은 상하이 등 중국을 대표하는 대도시부터 겨울 관광지로 유명한 하얼빈까지 주요 도시를 오가는 항공 노선에 적용되며, 상세 조건은 여기어때 애플리케이션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휴마케팅전략팀장 강희경은 “올해까지 이어지는 무비자 정책으로 중국 여행 환경이 한층 편리해진 만큼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청과의 협업을 통해 여행 혜택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