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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 최대 실적…환급액 227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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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 최대 실적…환급액 227억5000만원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30 09:16

팡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정부의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을 통해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총 227억5000만원 규모의 환급 혜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팡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정부의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을 통해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총 227억5000만원 규모의 환급 혜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정부의 고효율 가전 보급 정책이 유통 현장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쿠팡이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에서 단일 유통 채널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쿠팡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정부의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을 통해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총 227억5000만원 규모의 환급 혜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온라인 유통채널 전체 환급액의 약 20% 수준으로 추정되는 규모다.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10%를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돌려주는 제도로, 민생경제 회복과 전력 사용량 절감, 국내 가전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쿠팡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에 대한 고객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정부에 따르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은 5등급 제품보다 약 30~40%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에어컨처럼 전력 소모가 큰 제품은 효율 등급에 따라 연간 전기요금 차이가 최대 2만5000원 이상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쿠팡은 1등급 제품의 절약 효과와 환급 혜택을 함께 알리는 데 주력했다.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과 물류 연계도 병행했다. 쿠팡은 앱 내 주요 마케팅 구좌와 SNS 채널을 활용하고, '로켓설치' 서비스와 연계한 판매 전략을 운영했다. 여기에 '쿠가세' 기획전과 카드사 할인 혜택 등을 더해 소비자들이 고효율 가전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같은 판매 확대는 중소 가전 브랜드의 판로 확대로도 이어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사업 기간 중소 가전 브랜드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보다 세 자릿수 이상 증가했으며, 에너지 절감형 제품의 보급도 함께 확대됐다는 것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는 "쿠팡의 혁신적인 물류 시스템과 마케팅 역량이 정부 정책과 결합해 의미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고효율 가전 보급을 통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쿠팡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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