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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미 전남도의원 예비후보 “농가·농어촌기본소득·청년지원 정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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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미 전남도의원 예비후보 “농가·농어촌기본소득·청년지원 정책 확대”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4-01 10:04

“AI산업 유치·지역경제활성화 위한 소상공인 희망연대 조성…“떠나는 영암에서 돌아오는 영암으로”

통합돌봄·공공산후조리원 도입 추진”
청년 머무는 ‘영암형 정주 모델’ 제시
“AI산업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강조
고령農 위한 ‘로컬 푸드 직거래’ 구축
소규모 농산물 ‘지산 지소’ 정책 달성
외국인 이주정책 활성화 인력난 해소

▲노영미 전남 광주 특별시의원 예비후보(민주당 영암1선거구). (사진=노영미 예비후보실 제공)
▲노영미 전남 광주 특별시의원 예비후보(민주당 영암1선거구). (사진=노영미 예비후보실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지난달 22일 지역발전 핵심 7대 정책공약을 발표한 노영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예비후보(영암 제1선거구, 영암읍 덕진·금정·신북·시종·도포면)는 이를 구체화한 정책을 내 놓고 준비된 후보임을 호소했다.

노 예비후보는 31일 정책공약 보도자료를 내 놓고 농어촌기본소득 확대와 청년지원 정책을 핵심으로 한 ‘청년이 머무는 영암’ 조성을 강조하며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을 구축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저출산과 인구 유출, 침체된 지역경제, 청년 일자리 부족 등 영암이 직면한 구조적 과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월출산을 중심으로 한 영암의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겠다”며 “준비된 도의원으로서 지역경제와 인구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노 예비후보는 ▲소상공인 희망연대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소규모 농산물 지산지소 정책 추진 ▲청년지원 및 출생수당 확대 ▲영유아 보육 및 지역아동센터 통합돌봄 강화 ▲영암형 공공산후조리원 추진 ▲AI데이터컴퓨팅 연계산업 유치 등 7대 공약 이행을 확약했다.

노 예비후보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청년이 떠나지 않는 지역, 경제가 살아나는 지역’ 등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영암이 더 이상 사람이 떠나는 곳이 아니라 다시 돌아오는 지역이 되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표명했다.

무엇 보다 보육 및 출산 대책으로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를 연계한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방과 후는 물론 야간까지 이어지는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서겠다”며 “맞벌이 가정을 위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노 예비후보는 그 일환으로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출산수당 확대와 함께 ‘영암형 공공 산후조리원’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해 이는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지역 차원의 인구 문제 해결에도 큰 일조를 할 것으로 평가된다.

농업과 지역경제 분야의 해법도 기대된다. 그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소규모 농가와 고령 농업인을 위한 로컬푸드 직거래 시장을 구축해 생산과 소비가 지역 내에서 순환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 정책으로는 “상시적인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약의 핵심 축인 청년 정책으로 노 예비후보는 “단순 지원을 넘어 ‘일자리 기반 정착’을 목표로 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공공데이터, 디지털 행정,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산업을 접목해 미래형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농공단지 재정비와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AI 데이터 산업과 디지털 기반 산업을 적극 유치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이주정책 활성화를 통해 농업과 주요 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의 안정적인 공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중장기 구상도 내 놓았다.

노 후보는 최근 전통시장과 농가, 학부모 간담회 등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공약에 반영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영암의 미래는 작금의 선택에 달려 있는 만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책임 있는 정책과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영암군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영미 예비후보 제8대 영암군의회 전반기 경제관광위원장과 후반기 부의장 등을 지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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