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브랜드 앰배서더 선정…디지털 캠페인 중심으로 협업 확대
크리스피크림 도넛, 문상훈 앰배서더 발탁[더파워 한승호 기자] 브랜드와 대중 인지도가 높은 인물을 연결한 식음료업계의 마케팅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코미디언 문상훈을 전면에 내세운다.
롯데GRS는 1일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상훈을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상훈은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예능과 드라마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롯데GRS는 문상훈의 친숙하고 유쾌한 이미지가 브랜드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대표 서비스인 '핫나우'를 중심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문상훈이 출연한 디지털 광고는 이날부터 크리스피크림 도넛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양측은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브랜드 콘텐츠 협업도 이어갈 예정이다. 롯데GRS는 빠더너스와 협업한 굿즈와 의류 등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오는 10월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문상훈이 보여주는 트렌디하면서도 공감력 높은 콘텐츠가 전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랜드 경험을 보다 새롭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