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롯데GRS 사옥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안전사고 ZERO 선포식에 롯데GRS 인테리어팀과 산업안전팀 임직원 및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롯데GRS 제공
[더파워 한승호 기자] 공사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롯데GRS가 협력업체와 함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롯데GRS는 지난 6일 서울 삼전사옥에서 ‘2026 롯데GRS 시공 파트너사 간담회’와 ‘안전사고 ZERO 선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파트너사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공동 목표로 하는 협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롯데GRS 인테리어 부문 13개 시공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현장점검 미흡 사례와 우수 사례, 2026년 파트너사 평가계획, 롯데그룹 안전시공 가이드 등을 공유했다. 롯데GRS는 협력업체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기준과 점검 방향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롯데GRS는 앞으로 파트너사와 함께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올해 새로 배포한 안전시공 가이드를 바탕으로 시공 품질과 안전 수준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평가와 컨설팅 제도를 도입해 협력업체의 안전 역량을 끌어올리고, 강화되는 안전보건 규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와 선포식을 통해 당사와 파트너사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