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사장이 지난 20일 성남시 판교 HD현대 글로벌 R&D센터(GRC)에서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청소년 도박 근절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사회적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송명준 사장이 지난 20일 성남시 판교 HD현대 글로벌 R&D 센터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확산을 막기 위해 시작한 온라인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인증 사진을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명준 사장은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EY한영 박용근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송명준 사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미래세대가 불법 도박의 유혹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