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관계자는 “6만 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인파가 방문했음에도 질서 있게 축제를 즐겨주신 관광객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축제의 흥행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튤립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공식적인 축제 일정은 종료되었으나, 기상 상황에 따라 임자도의 튤립은 4월 말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축제의 여운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축제 기간 중 휴일 없이 운영되었던 정원은 4월 20일(월)부터 다시 정기 휴관일(매주 월요일)을 적용하며, 운영시간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시 운영 체계로 돌아간다. 신안군 관계자는 “축제 이후 방문객들께서는 월요일 휴장 등 운영 정보를 미리 확인하시어 이용에 불편이 없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