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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스크린샷 공개…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세계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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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스크린샷 공개…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세계관 부각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04-22 13:21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스크린샷 공개…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세계관 부각
[더파워 류동우 기자] 신작 MMORPG 시장에서 세계관과 시각 구현이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르는 가운데 컴투스가 '제우스: 오만의 신'의 실제 게임 화면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22일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주요 지역 스크린샷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테살리아'와 '타르타로스' 등 작품의 주요 배경을 담고 있다. 절벽 위에 조성된 신전 도시 테살리아성과 자연 지형, 붉은 심연이 펼쳐진 타르타로스, 프롤로그 시점의 불타는 테살리아 등 각 지역의 분위기와 구조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컴투스는 이번 스크린샷을 통해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작품의 배경과 분위기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언리얼 엔진 5의 렌더링 기능을 활용했고, 엔비디아 DLSS 기술도 적용해 지역별 질감과 규모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기존 그리스 신화를 단순히 답습하기보다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바탕으로 별도 서사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신의 그릇' 후보들의 대립을 중심으로, 신의 힘이 담긴 상자를 찾아 나서는 여정과 판도라를 둘러싼 사건, 티탄 12신과 크로노스의 부활을 꾀하는 세력의 움직임, 올림포스 신들의 개입이 맞물리는 구조로 전개된다. 이용자는 혼돈이 확산된 세계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쌓아가게 된다는 설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지역 역시 이런 세계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으로 제시됐다. 테살리아는 고풍스러운 신전 도시와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재앙 이후의 긴장감을 담아냈고, 타르타로스는 봉인과 재앙의 흔적이 남은 공간으로 붉은 기운과 깊이를 강조한 모습으로 구현됐다.

컴투스는 관계자는 "'제우스: 오만의 신'을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PC 중심 크로스 플랫폼, 그리스 신화 재해석 세계관, 다층적 경쟁 구조를 갖춘 MMORPG로 개발하고 있다"며 "클래스별 역할 분화와 경제 요소, 편의성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성장과 경쟁을 이어가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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