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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창작자·관객 잇는 공연 예매 플랫폼 ‘투더문’ 출범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23 16:35

우리은행, 창작자·관객 잇는 공연 예매 플랫폼 ‘투더문’ 출범
[더파워 이경호 기자] 공연 유통과 예매 시장에서도 창작자 지원과 공정한 접근 환경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우리은행은 공연 창작자와 관객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 ‘투더문’을 지난 22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투더문은 단순한 티켓 예매 서비스를 넘어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플랫폼이다. 공연 탐색부터 예매, 관련 콘텐츠 소비까지 하나의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연 탐색 메뉴인 ‘PYO(표)’는 성수, 홍대, 이태원 등 주요 문화 상권을 중심으로 공연 정보를 제공한다. 관객이 자신의 동선에 맞춰 공연을 찾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게 우리은행 설명이다. ‘쇼룸’ 메뉴에서는 공연 티저 영상과 아티스트 인터뷰, 비하인드 콘텐츠 등을 제공해 공연과 창작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핵심 기능으로는 ‘미니 스테이지’를 내세웠다. 우리은행은 이 메뉴를 통해 신진 아티스트와 중소 공연기획사에 홍보 채널과 독립적인 예매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예매처 진입이 쉽지 않았던 창작자들이 관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초기 시장 진입 장벽도 낮추겠다는 취지다.

예매 과정의 안정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장치도 반영했다.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과 분리된 별도 앱·웹 환경과 전용 서버 인프라를 구축했고, 유량 제어 시스템과 매크로 방지 솔루션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예매 상황에서도 실수요자 중심의 접근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금융권의 문화예술 지원 방식도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범상 우리은행 티켓판매플랫폼팀장은 “투더문을 통해 창작자와 관객이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문화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 기반으로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참여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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