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면세업계가 브랜드 기념일을 계기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23일 창립 53주년을 맞아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해피 신라 벌스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라인터넷면세점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응모와 오프라인 초청 행사로 구성됐다. 신라면세점은 창립 기념일을 계기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오프라인 행사는 오는 5월 30일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고객 참여 행사가 진행되며, 브랜드와 고객 간 접점을 넓히는 방향으로 운영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인터넷면세점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고객 응모 프로그램과 창립 기념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신라면세점은 이를 통해 온라인 이용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기념일 관련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라면세점은 이와 함께 인터넷면세점 내 기획전과 멤버십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행사가 단순 판촉을 넘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