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6.08 (월)

더파워

신협, 3500억원 차세대 시스템 구축 준비 착수

메뉴

경제

신협, 3500억원 차세대 시스템 구축 준비 착수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6-08 09:36

추진단 발족…2027년 본사업 시작해 2029년 하반기 개통 목표

5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개최된 '신협 차세대 추진단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개최된 '신협 차세대 추진단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디지털 금융 전환이 빨라지면서 상호금융권에서도 비대면 서비스와 IT 인프라 고도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5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신협 차세대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추진 체계를 공식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추진단은 신협 차세대 프로젝트의 사전 준비와 실행 관리를 맡는다. 업무, 채널, 인프라 등 주요 부문별 과제를 점검하고 회원조합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 구축 과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협 차세대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술 변화와 금융 이용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이다. 신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비대면 금융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안정성과 확장성을 갖춘 IT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 회원조합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조합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신협은 새 시스템이 향후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진행해 온 컨설팅과 데이터 정비 등 선행 작업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 신협은 차세대 추진단을 중심으로 준비 과정을 구체화한 뒤 약 3500억원 규모의 전체 프로젝트를 2027년부터 본격화해 2029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단계별 이행에 나설 예정이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차세대 프로젝트는 신협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도 서민의 든든한 금융동반자라는 신협의 본질은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690.10 ▼470.49
코스닥 933.58 ▼68.86
코스피200 1,224.24 ▼72.78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345,000 ▼548,000
비트코인캐시 336,200 ▼11,700
이더리움 2,545,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70
리플 1,747 ▼9
퀀텀 1,073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353,000 ▼597,000
이더리움 2,545,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50
메탈 373 ▼7
리스크 144 ▼1
리플 1,746 ▼12
에이다 246 ▼3
스팀 6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330,000 ▼470,000
비트코인캐시 336,100 ▼12,000
이더리움 2,546,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40
리플 1,747 ▼9
퀀텀 1,079 0
이오타 7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