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교육과정 개발·프로젝트 기반 실습 프로그램 운영 추진
에듀윌이 지난 4일 캡스톤벤처스와 ‘글로벌 이커머스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가운데 박성완 에듀윌 부사장(왼쪽)과 김민혁 캡스톤벤처스 이사(오른쪽)가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양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더파워 이우영 기자] AI 활용과 글로벌 온라인 판매 역량이 기업 실무 교육의 주요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에듀윌은 캡스톤벤처스와 ‘글로벌 이커머스 및 AI 기반 교육사업의 공동 기획·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교육 운영 역량과 글로벌 이커머스 실무 경험을 결합해 관련 교육과 콘텐츠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과 AI 교육 분야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에듀윌과 캡스톤벤처스는 글로벌 이커머스 및 AI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한다. 온·오프라인 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양사는 교육 콘텐츠 공동 제작과 마케팅 협력, 운영 협의체 구성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 등 실전형 교육 모델을 확대하고 신규 교육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에듀윌 관계자는 “AI와 글로벌 이커머스가 융합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실무 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캡스톤벤처스의 글로벌 이커머스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 등 실전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leewy198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