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정례 행사 이어와…헌혈증·기부금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통해 전달
/우리FIS[더파워 이경호 기자] 우리FIS가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임직원 헌혈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IT 전문 자회사 우리FIS는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FIS는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정례 헌혈 행사를 운영해왔다. 올해 행사까지 누적 참여 임직원은 약 1300명이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전 신청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우리FIS는 업무 중에도 임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본사에 헌혈버스를 배치하고, 참여 시간을 나눠 운영했다.
우리FIS는 그동안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과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해왔다. 헌혈 행사에서 모인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최다정 우리FIS IT공통부 계장은 “작은 실천이 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송희 우리FIS 경영지원부 부장은 “매년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팔을 걷어붙이는 임직원들의 진정성이 회사의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