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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청년농부 지원 사업으로 상생협력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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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청년농부 지원 사업으로 상생협력 우수사례 선정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6-25 12:13

해성팜과 ‘윈윈 아너스’ 선정…농산물 판로 연계 성과 인정

지난 24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윈윈 아너스’ 기념패 수여식에서 롯데GRS 이승주 부문장, 중소기업벤처부 이병권 제2차관, 농업회사법인 해성팜(주) 금석헌 대표이사(사진 왼쪽부터)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윈윈 아너스’ 기념패 수여식에서 롯데GRS 이승주 부문장, 중소기업벤처부 이병권 제2차관, 농업회사법인 해성팜(주) 금석헌 대표이사(사진 왼쪽부터)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청년농부의 정착을 돕고 협력사와 판로를 연결한 상생 사례가 정부 주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롯데GR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윈윈 아너스’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윈윈 아너스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하는 제도다.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롯데GRS는 협력사인 농업회사법인 해성팜과 함께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농부가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업용품과 모종을 지원하고, 생산 농산물의 판로 연계를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청년농부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협력사를 통한 농업 노하우와 멘토링 연계로 이어졌다. 해성팜은 청년농부가 생산한 농산물의 전처리와 유통을 맡아 판로 확보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청년농부의 자립 기반과 협력사의 매출 확대가 함께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롯데GRS는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2025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에서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와 ‘롯리단길 프로젝트’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윈윈 아너스 선정을 계기로 상생협력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중소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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