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트포토 회원 2000명 대상 조사…신뢰도 44.5%, 주사용 제품 47.1% 응답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COEX 전시홀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을 찾은 치과의사 참관객들이 오스템임플란트 부스를 방문해 임플란트 신제품 ‘New KS 3’를 실습 체험해보고 있다.[더파워 이설아 기자] 오스템임플란트가 치과의사 대상 설문조사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사용률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 치과의사 커뮤니티 덴트포토가 치과의사 회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임상 사용률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임플란트 제조사 중 신뢰도가 가장 높은 곳’을 묻는 질문에서 오스템임플란트를 선택한 응답자는 889명으로 전체의 44.5%를 차지했다. 2위 브랜드는 451명, 22.6%를 기록했다. 두 브랜드 간 격차는 21.9%p였다.
사용률 조사에서도 오스템임플란트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임플란트 시술을 시행한다고 답한 1704명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임플란트 회사’를 묻자 803명, 47.1%가 오스템임플란트를 꼽았다.
2위 브랜드는 350명, 20.5%로 집계됐다. 오스템임플란트와의 격차는 26.6%p였다.
‘두 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을 묻는 질문에서도 오스템임플란트는 426명, 25.0%의 응답을 받았다. 회사 측은 주사용 제품과 제2사용 제품 응답 비율을 합산하면 70%를 웃돈다고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신뢰도와 사용률 모두 1위를 기록한 것은 고객인 치과의사들로부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브랜드 신뢰와 사용 경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