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보배추삼백초 시럽·빌베리·커큐민 등 구성…식물성 원료 기반 제품군 확대
동아제약은 슈퍼푸드 기반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 ‘파이테라’를 론칭하고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더파워 이설아 기자] 동아제약이 식물성 원료를 앞세운 웰니스 브랜드를 새로 내놓고 관련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성분 효능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간편 섭취형 제품 라인업을 늘리는 방식이다.
동아제약은 슈퍼푸드 기반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 ‘파이테라’를 론칭하고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파이테라는 식물을 뜻하는 ‘Phy’와 치유를 뜻하는 ‘Therapy’를 조합한 브랜드명이다. 동아제약은 자연 유래 원물을 선호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원료 특성을 담은 제품군으로 브랜드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파이테라 곰보배추삼백초 시럽’, ‘파이테라 빌베리’, ‘파이테라 커큐민’, ‘파이테라 커큐민 망고맛’ 등 4종이다.
곰보배추삼백초 시럽은 곰보배추와 삼백초를 원료로 한 액상 제품이다. 배도라지 풍미를 더했고, 인공감미료와 인공향료는 넣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빌베리 제품은 이탈리아산 빌베리열매추출물분말과 블루베리, 하스카프베리, 엘더베리 등 베리류 원료를 배합한 분말형 제품이다. 동아제약은 1포당 안토시아닌 25mg을 함유했다고 설명했다.
커큐민 제품 2종은 수용성 커큐민을 1포에 200mg 담은 제품이다. 기본 제품과 망고맛 제품으로 나눠 출시해 선택지를 구분했다.
동아제약은 이번 브랜드 론칭을 통해 건강기능을 직접적으로 강조하기보다 원료와 섭취 편의성을 앞세운 웰니스 제품군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파이테라는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슈퍼푸드 기반 브랜드”라며 “소비자 수요에 맞춰 관련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