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Ⅰ·수익Ⅰ·수익Ⅱ형 3종 구성…만기 유지 시 원금과 약정 이자 보장
/NH농협은행[더파워 이경호 기자] NH농협은행이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연동예금 상품을 내놨다. NH농협은행은 ‘지수연동예금 26-5호’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만기 1년짜리 예금으로, 코스피200 지수 변동에 따라 만기 수익률이 정해지는 구조다. 상품 유형은 안정Ⅰ형, 수익Ⅰ형, 수익Ⅱ형 등 3종으로 구성됐다.
‘KOSPI200 안정Ⅰ형’은 낙아웃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 이상 5% 이하 상승한 경우 개인은 연 3.20~3.50%, 법인은 연 3.00~3.30%의 세전 수익률이 적용된다.
‘KOSPI200 수익Ⅰ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 이상 35% 이하 상승한 경우 개인 연 2.95~7.50%, 법인 연 2.80~7.35%의 세전 수익률이 적용된다.
‘KOSPI200 수익Ⅱ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 이상 45% 이하 상승한 경우 개인 연 2.70~9.45%, 법인 연 2.55~9.30%의 세전 수익률이 적용된다.
수익형 상품에는 낙아웃 조건이 붙는다. 만기지수결정일까지 기초자산이 일정 수준 이상 오르면 만기 수익률이 최저금리로 확정되는 방식이다. 수익Ⅰ형은 35% 초과 상승 시, 수익Ⅱ형은 45% 초과 상승 시 각각 최저금리로 만기 수익률이 정해진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다. 판매는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에서 진행된다. 안정Ⅰ형 판매한도는 개인 800억원, 법인 200억원이며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만기 해지 시 원금 보장과 이자 지급이 이뤄진다. 다만 중도해지할 경우 기간에 따른 중도해지수수료가 발생해 원금 손실이 날 수 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