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문서, 이미지 등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는 인공지능 기술)를 활용해 농업인이 직접 농산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마케팅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3회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2층 농업인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농업인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Gemini·ChatGPT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판매글 작성 △택배 동봉 손편지, 첫 구매·재구매 감사 메시지 등 고객 맞춤형 소통 문구 작성 △블로그·SNS 콘텐츠 제작과 AI 안전 활용 방법 △농산물 사진 보정 및 판매용 이미지 제작 △스마트스토어 썸네일·택배 라벨 등 홍보 디자인 제작 △농장 로고·마스코트·홍보 이미지 제작 △AI 활용 단골 고객 관리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으로 구성하였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전화 접수할 수 있으며, 교육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소장(천소영)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스로 농산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AI 활용 습득 능력을 키워 시대를 앞서가는 농업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