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후보 각각 9표 확보 민주당 후보 6표
경산시의회 의원들이 2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민향심 기자[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제10대 경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김인수 의원이 선출됐다. 부의장은 같은 당 손말남 의원이 맡는다.
경산시의회는 2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단 선거를 진행했다. 전날 원 구성을 둘러싼 이견으로 본회의가 개회 직후 정회하는 등 내홍을 겪은 끝에 이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의장 선거에서 재선인 김인수 의원은 전체 의원 16명 가운데 9표를 얻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양재영 의원은 6표를 얻었으며 무효표는 1표였다.
부의장 선거에서도 재선인 손말남 의원이 9표를 확보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이경원 의원은 6표를 얻었고 무효표 1표가 나왔다.
제10대 경산시의회는 국민의힘 9명과 더불어민주당 6명 무소속 1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의장단 선거 결과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의석수와 같은 득표 구도로 나타났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