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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THE81, 일본 현지 뷰티·웰니스 O2O 사업 고도화 목적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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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THE81, 일본 현지 뷰티·웰니스 O2O 사업 고도화 목적 MOU 체결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7-02 13:48

사진제공=The SC
사진제공=The SC
[더파워 최성민 기자] THE SC와 THE81이 일본 현지 시장을 겨냥한 뷰티·웰니스 O2O 플랫폼 사업의 공동 추진 및 글로벌 외연 확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THE SC의 글로벌 메디컬·뷰티 마케팅 자산과 콘텐츠 제작 역량,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THE81이 보유한 일본 현지 오프라인 고객 접점 인프라와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서명을 기점으로 현지 소비자 유입 채널 강화, 온·오프라인 연계 시스템 구동, 뷰티·웰니스 케어 솔루션 제공, 커뮤니티 기반 사후 관리까지 통합 연동되는 비즈니스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THE SC가 보유한 글로벌 메디컬·뷰티 마케팅,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및 플랫폼 운영 역량과 THE81의 일본 현지 기반 고객 접점 운영 모델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THE SC는 메디컬 마케팅과 글로벌 비즈니스, 통합 유통 및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주축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다. 병의원 및 메디컬·뷰티 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유입 마케팅, 인플루언서 협업, 디자인·영상 및 AI 콘텐츠 솔루션을 제공하며 관련 인프라를 다져왔다.

THE81은 일본 내 시장 환경을 기반으로 뷰티·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서비스를 연계하는 O2O 플랫폼 사업을 전개 중이다. 온라인 채널로 고객 접점을 형성하고, 오프라인 거점에서는 맞춤형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고객 경험을 다각화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기해 일본 내 고객 유입 인프라를 보강하고 온·오프라인 연동 서비스 모델의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THE SC의 메디컬·뷰티 마케팅 노하우와 디자인 자산을 투입해 현지 소비자에게 검증된 데이터를 제공하고, 브랜드 경험을 공동 설계한다.

아울러 미디어 콘텐츠와 커뮤니티 인프라, 오프라인 현장 경험을 유기적으로 엮어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형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일회성 광고 기법에서 벗어나 개인별 필요에 맞춘 정보 공급, 예약 연계, 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 확립을 목표로 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업은 일본 뷰티·웰니스 시장 내에서 O2O 플랫폼 모델의 사업화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후쿠오카 지역을 거점으로 삼아 초기 모델을 안착시킨 뒤, 향후 일본 주요 거점 도시로의 추가적인 사업 확장 가능성을 타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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